ASUS 전시관(2)

4GHz로 오버클럭 된 시스템도 전시되고 있다.
아수스 관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

실제로 동작하고 있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또하나의 이슈거리인 875칩셋 기반 듀얼 Xeon용 메인보드
875P칩셋을 기반으로해 저렴한 가격에 SMP구성이 가능하다.
875P의 스펙이 뛰어나기 때문에 워크스테이션을 구성할 유저에겐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다.

 아수스의 서버 메인보드

싱글 옵테론을 지원하는 ASUS의 워크스테이션용 메인보드 SK8V
이 제품이 초기 유일한 선택이었다.

K8T800기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ATI의 Radeon IGP9100을 사용한 메인보드
이 제품은 Radeon 9200(RV280)의 그래픽 코어가 내장되어있으며
사우스브릿지로는 DCP150이 장착되어있다.

 인텔의 865PE의 견줄 수  있는 PT880칩셋 메인보드
VIA의 인텔메인보드로는 최초로 듀얼채널 DDR400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다.

전세계에서 최초로 8배속 지원 DVD±RW이다.
ASUS의 앞선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아수스의 셀룰러 폰(일반적으로 휴대폰이라 불리는.)

 카메라 폰도 개발 중이다.

ASUS의 새로운 컨셉 시스템

바로 DigiMatrix!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Big 3로 불리는 ASUS, MSI, 기가바이트사 모두가 이런 홈시어터형 제품을 내놓았다는 사실이다. 그럼 ASUS의 디지매트릭스의 특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우선 사용이 간단하다는 것이다 모든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상태로 최소한의 동작 방법만을 안다면 일반 가전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ASUS가 목표로한 것이기도 하다.

둘째로 외형이 가전제품에 상당히 가깝다는 것이다. 고로 기존의 가전 제품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참고로 외형의 경우 다른 제조사들의 경우도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었다.^^)

 셋째가 이 제품의 최고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ASUS사의 WiFI 기능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듈을 내장함으로써 AP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데 예를 들자면 디지매트릭스 한 대만 있다면 집안에 컴퓨터를 모두 선없이 연결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같이 인터넷 기반구조가 뛰어난 곳에서 기대되는 기능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홈시어터 제품답게 HDTV를 지원한다.

디지매트릭스의 출력부분

ASUS에서 선보일 베어본

초소형 포켓PC, CF카드를 사용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ASUS의 강력한 힘을 확인할 수 있는 노브툭 제품군.

 
ATI 마크가 들어간 제품은 ATI칩셋 기반 펜티엄M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센트리노 플랫폼 노트북보다 강력한 그래픽 능력이 기대된다 
후반기 노트북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제품들이 펜티엄M 기반 탈 센트리노 노트북이다.

일본 디자인 상인 G- Mark를 수상한 제품

이 제품의 경우 ODD부분을 빼고 추가 배터리를 장착가능하다.
이 경우 1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하지만 크기가 약간 큰편.

깔끔한 색상의 노트북

초경량 센트리노 노트북이라는데...
담배와 비교해보면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예상해볼 수 있다.

곳곳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ASUS의 데모 시스템

게임도 시연하고 있다.

무선 시스템 역시 시연중

ASUS의 네트워크 관련 장비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