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2~ - 대만 야시장

 대만의 야시장(Night Market)의 모습도 가볍게 살펴보도록 하자.

 야시장을 지키는 명물이라는 불리는 개.

 포즈가 용산전자 상가의 명물이었던 '땡비'와 동일한데 대만, 한국 양국의 명물들은 모두 퍼지는 자세를 상당히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_-;;;

과일이 많은 나라 대만

'개구리 알'이라는 음료
개구리알을 먹는 것을 직접 상상을 하면서 먹으면 비슷한 느낌이 난다.-_-;
우리나라의 버블티와 유사하다.

수박의 경우는 줄(?)이 없다.

대만의 빵의 경우 모양은 이쁜데 달지 않다.
중식 풀코스에 나오는 민들민들한 빵을 연상하면 된다.

튀김이나 어묵종류도 많은데 사먹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_-;

과일의 경우 깎아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상당히 맛있어보이는 음식, 엿과 딸기등을 이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뒷감당을 할 용기가..-0-a

국내에 판매되는 중식 호떡과 동일하지만  차이점은 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