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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ST3200822A / 이현준님(blue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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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3.05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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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테크노아에서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의 협조로 진행되었던 HDD 릴레이 필드테스트와 관련하여 게시판에 등록된 사용기를 정리한 것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원문에는 일체의 수정을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글을 올리신 회원분들 마다의 개성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제 사용시의 소감등이 잘 표현되어 있으니 차후에 제품을 구입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등록된 사용기중에서 여러분 손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수 있는 투표도 함께 진행되니, 온라인폴에 투표도 하시고 경품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솔로부대 필수품! 바라쿠타 200GB 하드디스크 필테

 작성자:이현준(blue3856)

하드가 왠 필수품? 당연하지 않는가? 영화를 보러가도 어디를 가도 보이는
커플제국군! 아쉬움을 달래러 PC방으로 발길을 돌리지만 요즘PC방.
커플전용석 없는곳이 없다! 솔로부대원의 안식처는 오로지 집! 커플제국의 방해없이
마음놓고 집에서 각종 영화와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고용량 하드는 솔로부대 필수품!

 
 그림일기? 늘상 같은형식의 필드테스트
보단 내용은 좀 부실하지만 나름대로 다른방식으로 사용기를 쓰고 싶어서
예전 초등학교시절 그림일기 쓰던추억을 되살려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드? 야무지게 좀 달려봐!

작년 한해는 각각의 부품들은 많은 발전을 이루었던 한해였다.64bitCPU라던지...여러 혁신적인
제품들이 등장 하였는데 하드디스크 제품군 쪽에선 그렇다할 기술혁신이나 발전은 없이..
단지 용량뻥튀기(?)만 계속되었던 한해였던 것 으로 기억된다. 나름대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등장하였던
SATA 인터페이스는 '큰'가격차이는 어디로 꿀꺽했는지 '너무'작은 성능향상(느껴지기는할지-_-)
차이로 SATA를 기대하던 많은 사용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나마 SATA를 이용한
10000Rpm의 하드디스크가 등장 하였으니 약간의 발전은 이루었다고 해야 할까?
이번년도에선 하드제품들이 어떤 발전을 보여줄지...기대해도 될까? 야무지게 못하면 바로~


백반한끼 먹고 야무지게 하드 만들어보자!(백반형님. 만세-_-/)
백반 형님이 하드제조사에 찾아가서 야무지게 빠다 날릴지도 모른다...

 

하드 에 대한 한가지 추억...(안좋은 추억이 아니다-_-)

    진짜 하드를...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조금 적어본다. 예전...486시절에

    동내에 몇 없던 컴퓨터를 가지고 있던 본인이 컴맹 친구들에게 하드가 뭐냐

    혹은 집에 하드 있냐고 물어보면... 친구왈 '그럼 하드 많지 쌍쌍바도 있고..'

    그당시 열에 아홉은 이런 대답을 했었던걸로 기억난다.

    물론 요즘에 이런소리하면 완전 개무시에 왕따 당할 게 분명하다... 혹시

    개그한다고 따라했다간... 말이 나오는 순간 당신의 이미지는 바닥으로-_-q

     

너무도 조용한 등장

나름대로 최초의 플레터당 100GB의 제품이었지만 반응은 그렇게 뜨겁지 못했다.

단지 반응들은 하위 용량단위 하드들의 가격이 싸지겠군 정도였으니..

조용하게 등장하긴 했지만 그래도 궁금한건 알아봐야하지 않겠는가?

첫 플레터당 100GB제품! 시게이트 ST3200822A필테일기! 지금부터 시작하자!

 

 2월6일 날씨:흐리고 바람 많음.

  제목:하드디스크 수령.

    조금 빠른 개학으로 정신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을 때 필드테스트에 선정되어서
    집에 늦게 돌아와보니 하드디스크가 도착되어 있었다. 서둘러서 포장을 뜯고 일단
    제품의 외형을 촬영하고~


    ST3200822A 의 외형.

    기존의 리뷰나 사용기 등에서 보듯 기존 시게이트 제품군들과의 외형변화는 없다.

     

    제품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대략적인 스펙과 정보를 확일할 수 있으며 태어난곳은 싱가포르 이다.
    펌웨어 버전은 최신으로 알려진 3.01버전의 제품이다.

     

    점퍼 설정역시 기존 제품과 전혀 달라짐 없이 점퍼 하나로 간단히 설정하는 방식이다.

     

    후면 기판의 경우도 전혀 달라짐 없이 그대로의 모습을 계승하고 있다.이것으로 보아
    전반적인 외형적모습들은 플레터의 용량 상승으로 전혀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 컨트롤러 칩셋의 모습이다. 이 컨트롤러 칩셋의 역할은 하드디스크의 인터페이스 와 스핀들
    모터를 제어하는 기능과 하드디스크 컨트롤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담당하는 칩셋이다.

    (시게이트 제품들을 살펴보면 같은제품군 인데도 컨트롤러 칩셋이나 버퍼메모리를 각기 다른
    제품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모두 같은 성능의 부품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버퍼 메모리로 Winbond사의 메모리가 사용되었으며 동작속도는 166MHz이며 용량은 8MB이다
    (Winbond,삼성,하이닉스,
    EtronTech의 제품을 사용한다)

     

     

     ↑모터 제어칩셋                         ↑스핀들 모터 부분.


    ↑일반적인 PATA인터페이스

     

    오늘의 일기

    하드를 수령하고 기쁜 마음으로 메신저에 접속한 친구들에게 온갖 자랑은 다 한 것같다.
    친구들이 컴퓨터는 잘 몰라도 용량 단위정도는 알기 때문에 정말 부러워 했다..으흐흐
    하드디스크 사용기를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 서둘러서 포장을 뜯고 사진촬영을
    하면서 문득 정말 기존의 것과 틀린곳이 하나도 없을까?하는 마음에 같은 제품의 사용기나...
    리뷰를 비교해 가면서 이곳저곳 다 뒤져봤는데... 정말 없었다-_-;  솔직히 200GB하면
    뭔가 거창한 느낌도 들고... 엄청난 용량의 압박감에(솔직히 가격의 압박이..제일크다)
    비해..실제로 와닿는 느낌은 거의 없을 정도였으니...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자주 만져봤던
    7200.7 80GB 제품을 만지는 착각을 불러올 정도였다. 이곳 저곳 둘러보고 사진찍고 하다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취침시간을 넘겨 버렸다. 아직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인지
    제품에 관한 기대감도 크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테스트가 기대도 많이 된다.
    내일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더 늦기전에 자야겠다.2월 6일 사용기 일기 끝~

     

    2월7일 날씨:맑음

    제목:제품설치.

집에 빨리 돌아와서 테스트를 진행 하려했는데 지각을 하는 바람에 청소하느라-_-;
하여튼 기존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도 완전히 포맷을 하고 테스트 하기로 마음먹은지라
서둘러 기존 하드디스크의 포맷을 하고 곧바로 테스트 제품을 설치하고 포맷을 시작 하였다.


↑200GB Ready?!

프레스캇만 Ready하라는법 있는가? 200GB도 Ready~! 사용중인 메인보드가 인텔i865Pe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라 200GB의 하드디스크 이지만 인식에 별 문제는 없었으며 윈도우상에서도 별 문제 없이
인식되었다. 메인 하드디스크를 포맷후 기본적인 드라이버 설치후 테스트에 쓸 사진을 정리하는 도중
문득 생각난 것이 있었으니......

 

※160GB이상의 고용량 하드디스크 사용전에 이것만은!※

 고한달여 전에 친구녀석의 A/S를 알아봐주려고 시게이트 수입사중 한곳인 대원컴퓨터에 접속
했다가 읽었던 내용이다. 물론 바로바로 안해줘도 금방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조취를 하지 않고 하드디스크를 사용했을시 갑작스런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까먹지 말고 꼭 적용 시키도록 하자.(200GB날라가면...-_- 상상도 하기싫다)
데원 컴퓨터의 원문 보러가기 원문에서 도 나와있지만 기본적으로 XP에선 48bit LBA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펙1s를 설치한후 해당 조취를 하도록 한다.

1.시작 →regedit 실행

2.쓰여진 위치로 이동↓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
AtapiParameters

이런식으로 쭈욱 내려가면서 찾아가면된다.

3.위에서 요구했던 Parameters폴더 도착후 우측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후 새로만들기
선택후 DWORD값을 선택 이 름 : EnableBigLba  이름을 위와 같이 입력한 후 이름을
더블클릭하여 아래의 값을 수정 종 류 : REG_DWORD 값 : 1
모두 완료 되었으면 레지스트리를 종료하고 본격적으로 포맷을 시작하면 된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앞으로 고용량 하드의 수요가 늘어날 것은 분명한데...위와같은 방법을
공지가 아닌 자료실같이 눈에 잘 안띄는곳에 설명을 해놓지 말고 공지사항등으로
올려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드디스크에서 자료가 날라가는 것
만큼 큰 문제가 어디 있겠는가? 물론 안했다고 하드가 100%날라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위 설명을 꼭 사이트에 공지사항등에 올려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포맷을 하기위해 디스크 관리를 클릭하게 되면
(내컴퓨터 오른쪽 클릭->관리->컴퓨터관리 창 뜬후 왼쪽 메뉴에 디스크관리 클릭)

이와 같은 창이 뜨게되는데 뭐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다지 설정해 줄 것도 없이
늘상 써왔던 다음 신공으로 넘어가도록 하고 포맷을 하도록 하자.

포맷작업시 걸리는 시간은 고용량 하드디스크 답게 약 1시간 30분이었다.
잡담이지만 언제나 포맷시 걸리는 시간은 지루하고...따분하다. 거기다 오늘은 윈도우 까지
밀어 버려서 새로 설치하는 바람에 더욱더 따분한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다. 포맷작업

실행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을 시청후에도 끝나지 않는 압박감이란...ㅎㅎㅎ
시간 보내볼려고 별짓이란 별짓은 다한 듯 싶다.

 포맷이 완료되면 186.31GB의 용량으로 윈도우상에서 인식을 하게되며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오늘의 일기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좀 빨리빨리 하려고 했지만...포멧과 윈도우 밀어주기가 내가 마음먹은
만큼 빨리 되진 않는지라..^^; 글도 써놓고보니 한 것도 정말 없다. 컴퓨터에만 너무 오래 앉아
있었던 바람에 부모님께 꾸중도 많이 들었다.(원래 많이 듣기는 한다..-_-;)그리고..고용량
하드디스크 인식..레지스트리에서 조정해주는 것. 처음 읽었을 때는 나랑은 별로 상관이 없는
것이군! 쓸일이 없으니까~ 하고 대충 넘겨 버렸던 것이 약...한달 정도만에 써먹게 될줄은
몰랐다. 만약 그방법을 모르고 그냥 사용했다가.. 테스트하는 도중에 그동안 테스트했던
자료가 날라간다던지...이런일이 벌어졌다면 테스트 일정이나...의욕이 상당히 꺽였을지도
모를 일인데...어쨋던 별다른 문제 없이 넘어가줘서 다행이다. 오늘 포맷을 하고

텅텅 비어있는 시게이트 하드에 기존에 CD에 백업해 두었던 몇가지 자료들을 저장하면서
시게이트의 정숙성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었다. 주변에 PC를 조립해주면서 시게이트 제품을 자주
접하긴 했었지만 조립해주고 윈도우 깔아주는 약 2~3시간 정도만 사용하다보니 잘 못느꼈던 것들이
직접 옆에놓고 사용하다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WD하드보다 조용한 동작 소음을 들려주는 것이
저소음에 그렇게 민감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좋은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그다지
잘 이해할 수 없었던 저소음 유저분들을 약간은 이해할 수 있기도 했다.

오늘은 이정도로 적고 내일 벤치마킹 툴이라던지... 직접 복사 테스트 등에서 확실하게
성능을 테스트 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줄여야겠다. 2월 7일 일기끝~

 

 2월8일  날씨:흐림

 제목:성능 테스트.

 일요일 아침이 밝았다. (12시에 일어났지만...-_-)그동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 왔던
성능 테스트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대략적으로...벤치나 사용기등을 읽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맨날 인터넷 상으로 보는 것보단 아무래도 실제로
느껴보는게 더욱더 흥미롭고 재미있어서인지...상당히 기대가 된다^^;
성능 테스트 시작하도록 하자. 후비고~~~~

 

실제 복사 테스트

다른 벤치 결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 파일 복사시
걸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측정 방식은..약간 노가다틱 하지만 실제 파일 복사 시간
테스트는 하드디스크 실사용시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작은용량 큰용량 많은 파일 개수 등으로 나누어서 테스트하였다. 외부는 본레 사용중인
WD1200PB와 파일 복사 테스트를 위해 잠시 빌려온 WD1200JB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잠시 빌려온 WD1200JB

제품명

바라쿠타 7200.7

ST3200822A

웨스턴디지털 WD1200

WD1200JB

 용량 700MB 1개

외부->내부

23초

23초

내부->외부

19초

25초

내부->내부

35초

39초

용량 6.2GB 파일 1053개

외부->내부

4분16초

4분40초

내부->외부

4분10초

4분22초

내부->내부

6분30초

9분45초

용량 14GB 파일 43개

외부->내부

8분

8분20초

내부->외부

6분28초

8분10초

내부->내부

13분50초

19분45초

외부로 표시된 것은 기존 마스터로 사용하던 WD1200JB이며 내부는 슬레이브에 연결후 테스트한
해당 하드디스크 제품들이다. 간단하게 결과를 분석해보면 시게이트 제품군이 모든 테스트에서
약간씩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내부->외부 전송 또는 용량이 큰 여러개의 파일을 복사시
제품의 성능차이가 비교적 잘 나타나주었다. 특히 내부->내부 전송 속도에서 경우에 따라
20~45%정도씩 격차를 벌려놓을 정도로 내부전송 속도에서의 우수함은 입증되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비교 테스트 대상 제품이 플레터당 80GB의 160GB제품군을 빌리지 못하여
더욱더 정확한 테스트를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보너스~

이번엔 실제 사용시 자주 접하는 인스톨 시간을 비교하여 대략적인 하드의 성능을 파악해보자.
인스톨 할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의 온라인게임 리니지2 (1.31GB)를 이용하여 측정
하였다. (설치 시작부터 0%->100%끝까지 의 시간을 측정 하였음을 밝힌다.)

제품명

바라쿠타 7200.7

ST3200822A

웨스턴디지털 WD1200

WD1200JB

설치 시간

 

3분45초

4분39초

 약1분정도의 설치 시간이 줄어듦으로써 확실한 체감성능의 향상이 있다고 보여진다.
3번씩 반복한 결과에서도 오차범위가 크지 않았다. 역시...체감성능 빠른게 최고다-_-b

 

벤치 프로그램 테스트

 하드디스크 벤치 프로그램의 경우...프로그램 마다 편차가 심하다고 들어서 인지.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편이다. 하지만 해피투게더의 백미는 쟁반노래방이고 필드테스트의 백미는
벤치 프로그램이라는데 (신뢰성0% 헛소리~)완전히 빼놓을 수는 없으니 간단하게 몇 개만
테스트하고 결과 값은 하드의 대략적인 성능으로 참고만 하도록 하자~

 

★모든 그래프에서 파란막대는 WD1200JB
                                            검정막대는
ST3200822A 입니다.★

PCMark04 HDD 테스트

 
↑手타면이 아니다! 手그래프~

명색이 그림일기 인데 손수 그린 그림한 장 없어서야 되겠는가? 그림...은 아니지만
벤치 프로그램의 결과값을 손으로 직접 그려보았다. (30분 걸렸다-_-) 초등학교 2학년때
미술학원을 관둔 이후로 그림을 그려본적이 없어서... 정말 난해한 것중 하나였다.
(초등학교 방학숙제에 그림그리기 있지 않냐고? 당연히 숙제는 해간적이 없다-_-v)
그나마 스캔을 했다면 좀...나았겠지만...스캐너의 부재로 그냥 디카로...-_-;;

기본적인 스코어에서 차이가 1천점 이상으로 꽤 큰 차이가 벌어졌듯 일반적인 성능에서도
모든 부분
ST3200822A의 압승이다. 역시 가장 큰 성능차이가 벌어진 곳은 파일복사 부분이다.

 

Sandra 2004 테스트

  

역시 점수가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나며 랜덤 읽기,쓰기에서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큰 성능차이를
보여주었다. 다른 것은...좀 이해 할만 하지만 버퍼쓰기에서 너무 많은 차이가 나는데 처음엔
오류 정도로 생각했는데 벤치를 반복해도. 포맷을 다시 해보아도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벤치 프로그램의 신뢰성 문제로 보고 그냥 넘어가자-_-;

 

ATTO Disk 테스트


↑쓰기성능


↑읽기성능

그냥 테스트값을 가늠하거나..대충 볼 때는 몰랐는데...그리니까 장난아니다-_-; 이 그래프
그리는 도중 부모님이 오시더니 숙제 참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셨다-_-v 잠시..삼천포로
빠졌는데 본론으로 돌아가서 쓰기 성능에서는 용량이 작을떄는 별 차이가 없다가 8.0KB부터
차이가 많이 벌어지면서 64.0KB부턴 두제품모두 계속 동일값을 보여준다.

읽기 성능은 KB단위가 작은 0.5~4.0KB까지는 WD1200JB가 우수한 값을 보여주다가
역시 KB값이 8.0KB를 넘어 점점 커지면서 격차가 다시 벌어진다.

전체적으로 읽기 쓰기 모두 KB값이 작을 때는 별 차이가 없지만 큰 테스트에서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벤치 테스트는 이정도로 간단하게 마치고 발열과 소음에 관하여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2월 9일 날씨:맑음

오늘은 간단하게 온도와 소음에 관한 테스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날씨가 약간은...
쌀쌀하지만 실내 온도와는 별 상관이 없이..방안의 온도는 23C'를 유지하고 있다.
나름대로 상당히 지루했던 벤치 테스트를...모두 끝낸 후라서 약간은 심적인 여유가 생겨서
편안한 느낌으로 테스트를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녁도 잘 먹었으니
온도&소음 테스트 시작하도록 하자!

 

온도 & 소음


이런소음은...말로하기 힘들다. 가사 그대로 사라져 버려야 한다..

제품을 사용 하면서 느낀점은 시게이트 답게 상당히 정숙하다는 점이다. 소음은...
개인적으로 잠깐이 아닌 오랫동안 들어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케이스 옆판도
열어놓고 포맷과 기타 잡다한 작업들을 했는데... 현제 사용중인 웬디 하드 소음에 묻혀 시게이트
하드의 자체 소음은 거의 없다고 볼정도였다. 사용하는 시스템도..본인의 취향도 무소음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엑세스 시의 드르륵 소리가 줄어드니 밤늦게나..조용히 작업을 해야 할 때는
상당히 조용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발열 문제는...디지털 온도계를 사용중이라 전면 흡입펜을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를 측정
하였다. 밑의 표를 보면서 설명 하도록 하겠다. 과연 시게이트 제품군의 편견을 버릴 수 있을까?


편견을 버려!!

제품명

바라쿠타 7200.7

ST3200822A

웨스턴디지털 WD1200

WD1200JB

전면 80mm펜 ON

온도

38C'

35.5C'

전면 80mm펜 OFF

온도

47C'

40C'

전면 80mm흡입펜을 사용할 경우에는 ST3200822A와 WD1200JB의 온도차가 그다지 크지 않지만
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온도차이가 많이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펜을 사용할 경우는
상관없지만...펜을 사용하지 않을 때의 결과를 본다면... 시게이트 하드가 뜨겁다는 편견은
아직... 버리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들지 않나 싶다.

 

ST3200822A와 4일간의 동거!!!

 간단한 테스트를 마치고서 계속 슬레이브로 사용해왔던 ST3200822A를 싱글로 한번 사용해 보기로
하고 다시 포맷한뒤 윈도우 설치 및 완전하게 4일동안 사용한 느낌을 간단히 글로 적어보겠다.

처음 윈도우 설치를 할 때 설치 시간이 좀...단축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측정 해보았지만
별차이는 나지 않았다-_-; 먼저 가장 빨리 느껴지는 것이 바로 소음이다. 싱글로 사용하니..
하드의 소음은 거의 없을 정도로...상당히 조용했고 테스트 시는 거의 하드용량을 비워두고
테스트 해서 혹시 용량이 대부분 가득 채워졌을 때의 소음이 늘어날까 걱정했는데
4일간 사용하면서 어거지로 170GB정도를 채워봤을 때 소음은 늘어나지 않았다.

다른 일반적인 작업시에는...동급의 다른하드(7200RPM)과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단지 포토샾에서 5~6MB의 샘플 파일을 동시에 여러게 열었을 때 하드가 드르르륵 거리며
버벅임이 있었는데 (다른 하드도 마찬가지였음) 큰 버벅임 없이 잘 읽어주었다.
한가지만 더적자면...내부 전송 속도와 쓰기속도 상승으로 폴더 정리나...내부 전송시 상당히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한정도였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정리하면 일반사용시 눈에띄는 성능 향상은 없다.

하지만 내부 전송속도의 상승이나 타사 하드에 비한 조용한 소음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치며.

이번 출시된 ST3200822A은 플레터당 100GB를 달성한 것 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어보였지만
각종 벤치에서 거론 되었던 시게이트의 가장 취약점인 쓰기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기도 하다.

성능 향상과 더불어 8MB의 버퍼로 2년 A/S와 정숙성 등을 무기로 고용량 하드디스크 시장에
포문을 연 제품이기도 한
ST3200822A! 아직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어차피 조금만 더
기다린다면 충분히 총알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을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테스트 기회를 주신 테크노아 에 감사드리며 필드테스트 일기는 여기서 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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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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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록
사용기들이 하나같이 정성이 가득하여 솔직히 어떤 분이 더 잘했고, 어떤 분이 좀 부족하고 언급하기가 좀 그렇군요.

모두 개성있는 글이니 약간의 순위차라는 것이 마치 인간성 테스트같다는... ^^;

여하튼 저도 투표에 참여를 했는데, 일단 성능테스트(특히, 실제 파일의 복사성능)에서 좀 더 세부적인 항목까지 자세히 다루어주신 분에게 한 표를 던졌습니다.

WD의 외장형은 아주 심플하게 생겨서 이동식디스크로 활용해도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게이트 제품은 정숙도에서는 거의 선두주자인 것은 확실합니다만, 아직도 성능에 대한 신뢰가 조금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 특히, 예전부터 말이 많던 Raid구성시에 발생하던 문제들이 확실히 개선이 되었는지도 상당히 궁금하네요. 여기에 대해서 다루신 분이 없어서 알 수가 없는데, 혹 테크노아에서는 여기에 대한 기사는 안다루시나요? ^^;

여하튼 좋은 사용기들 잘 읽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네요...

(2004-03-09 08:40:01)
김민섭
못해본 건 개인적으로도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제공받은 물품은 1개인지라 현실적으로
레이드 기능을 활용해볼 여건이 되질 못했죠..

(2004-03-08 13:11:14)
이현준
그래프가 스케너가 없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다보니 약간 휜것처럼

보이네요.. 다음부턴 스케너로..^^;;

p.s 자대고 그린것 맞습니다.


(2004-03-08 12:24:57)
김용식
자 대고 그리셨나요?
벤치마크 기사를 보아도
그래프를 끝부분만 잘라서 캡춰한 듯한 것들이 많아서 불만이었는데...

(2004-03-07 15:10:27)
조현수
덕분에 좋은 컴터 활용 방향을 배웠네용..

수고하셧씀다.

(2004-03-07 01:06:24)
이승진
개인적으로 홍가람 기자님의 의견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04-03-07 01:03:29)
장요

데원 컴퓨터의 원문 보러가기~

회사이름을 틀리시면...^^:


天涯...하늘 끝에서...

(2004-03-06 23:27:24)
현승한
시게이트 하드하면 가격대 성능비 좋고 조용하고...등등
유명하나 항상 따라붙는 수식어는 레이드 꽝.. 발열 핫뜨거등등... 이번 제품 외국 게시판을 돌아다녀보면 여전히 위 두가지 문제가 제기되더군요... 직접 써보지 못해서 언급은 못하겠는데 이왕이면 테스트해봐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4-03-06 22:49:24)
김휘수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뭐 관계는 없지만......

그런데 48LBA 레지추가하는거 뭔지 모르겠네요.

잘 사용하다가 데이터가 날아가다니....


(2004-03-06 13:51:18)
최한백
손그래프.. 감동의 물결이... 저도 담에 핉드테스트에 선정되면 꼬옥 시대해 볼겁니다. ^^;
(2004-03-06 12:40:32)
조재명
-_-b 멋짐
(2004-03-06 10:06:35)
조상호
여기서 문 氏 를 보게 될 줄이야...;
(2004-03-05 22:22:22)
김예형
기사로도 나오는군요^^
(2004-03-05 20:18:4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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