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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분야 동향(Danawa)
메인보드 분야 동향(Compuzone)
| 분야:메인보드 (기간: 2004.10.29~2004.11.04) |
| 순위 |
모델명 |
점유율 |
2004.11.05 일자가격
(카드현금동일가) |
| 1 |
P4P800SE |
28.47% |
112,000원 |
| 2 |
i845GV-M |
8.29% |
49,600원 |
| 3 |
P4PE2-X |
5.95% |
70,000원 |
| 4 |
GA-8IG1000MK(S-ATA) |
5.05% |
109,200원 |
| 5 |
661FX-M |
2.7% |
62,600원 |
| 6 |
D865PERLX |
2.34% |
111,000원 |
| 7 |
865PE-A |
1.8% |
76,400원 |
| 8 |
P4P800S-X |
1.62% |
91,200원 |
| 9 |
P4R800-VM |
1.62% |
102,000원 |
| 10 |
GA-81845PE-RZ-C |
1.44% |
67,300원 |
메인보드 분야 동향(Icoda)
인텔 865PE/875P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들은
LGA775 타입의 프로세서가 출시된지 한참의 시간이 흘렀지만 관심은
매우 낮아 기존 소켓 478규격의 펜티엄4 프로세서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꾸준하고 높은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다. 그중에서 ASUS, ABIT,
MSI, 기가바이트사등의 제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주 애슬론64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NVIDIA nForce4 칩셋의 정식 발표에 이어 각 제조사들은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들의 사양을 조금씩 공개하고 있어 조만간 시장에 출시가 될
예상이며 이를 통해 점차적으로 소켓 939로의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ATI의 애슬론64 지원 메인보드
콘트롤러칩셋인 Xpress 200/200G가 11월 중순부터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조만간 시장에서 VIA K8T890과 NVIDIA nForce4
칩셋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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