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C K30

GMC K-30 실버는 480 x 180 x 403mm (W * D * H)의 크기와 외부 5.25"베이부 4개와 외부 2개/내부 5개의 3.5"베이부를 가지고 있으며 2개의 USB 및 사운드(마이크/스피커) 측면포트를 가지고 있는 미들 타워 타입의 ATX 케이스입니다. GMC K-30 은전면의 흡입부, 후면의 배기부 및 측면의 에어홀등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GMC K-30 실버는 전체적으로는 블랙컬러와 함께 전면부쪽으로 실버 배젤을 사용한 투톤 컬러를 채용하여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지고 있다. 전면부 역시 실버의 통일감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감각적이며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며 하단쪽의 공기유입부는 디자인적 효과와 함께 내부발열에 대처,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도와준다.
 

▲ BESTECH SOMETHING
 

SOMETHING 케이스는 ATX 미들 케이스로, 외부 5.25"베이 4개와 3.5"베이 하나를 지원한다. 반투명 아크릴의 전면 베젤은 블랙과 블루, 두가지 색이 있으며 전원스위치에 고휘도 LED를 사용하여 시스템 전원상태를 확인하기 쉽다.

외부 5.25"베이 4개와 3.5"베이 한개가 있으며 3.5"베이는 여닫이문을 사용하여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닫아 케이스 모양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3.5"기기에 먼지유입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상단의 5.25"베이 슬라이딩 덮개는 ODD에 따라 눌리는 부분을 조절할 수 있다.

▲ 3R system R202
 

R202케이스는 ATX 미들 케이스로, 외부 5.25"베이 4개와 3.5"베이 두개가 있으며 전면 USB 포트/사운드 입출력단자가 있어 주변기기를 사용하기 편리하다.

5.25"베이 아래에는 3.5"베이와 전원/HDD LED가 있으며 USB 포트/사운드 입출력단자가 있어 각종 휴대용 기기나 헤드셋을 연결하기 쉽다. USB 케이블은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일반적인 규격과 가닥으로 나눈 두가지 케이블을 제공하여 메인보드 핀헤더에 맞춰 쓸 수 있으며 사운드케이블은 메인보드 백패널 사운드단자에 꽂아 쓰는 방식이다.

▲ 다오코리아 심봤다C450
 

다오코리아 심봤다 C450은 190mm x 435mm x 450mm (WxHxD)의 크기와 외부 5.25"베이부 4개, 외부 1개/내부 6개의 3.5"베이부를 가지고 있으며2개의 USB 및 사운드(마이크/스피커) 전면포트를 가지고 있는 미들 타워 타입의 ATX 케이스다.

심봤다 C450은 케이스 본연의 기능외에 전면의 양사이드쪽에 고휘도 LED를 장착(전면부 하단 LED형식/밝기 조절 버튼 제공)하고 있어 화려한 불빛을 통한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 등 인테리어적인 효과도 가지고 있는 케이스다.

▲ 컴스컴 CF-909

컴스컴의 CF-909 케이스는 실버와 블랙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전면에 슬라이딩 커버를 채택했다.

후면 90mm FAN이 기본장착이며 도난방지를위한 장금장치가 보이고 슬롯가이드 옆부분에 통풍을 위한 바람구멍이 다량 뚫려져있어, 90mm FAN과 더불어 통풍에 대해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슬라이딩 도어는 디자인적으로 케이스전체를 깔끔하게 해주는 역할과 함께 사용자의 과실로인한 셧다운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USB 2.0장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커버를 아래로 내려 먼지등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 히로이찌 HEC D200

HEC-D200은 5.25"베이 4개와 3.5"베이 6개를 갖춘 미들케이스로, 앞에 92mm팬을 달 수 있는 통풍구가 있으며 뒤의 92mm팬으로 시스템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녹색 고휘도 LED를 사용하여 시스템 전원상태를 확인하기 쉬우며 케이스 아래에는 사운드 입출력단자, USB 2.0포트 두 개와 IEEE1394가 위치하고 있다. 각 케이블은 일반적인 규격과 가닥으로 나눈 두가지가 있어 메인보드 핀헤더에 맞춰 쓸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