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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인텔의 지속적인 강세와 AMD 애슬론64 프로세서의 판매량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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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분야 동향(Danawa)
프로세서 분야 동향(Compuzone)
| 분야:CPU (기간: 2004.12.03~2004.12.09) |
| 순위 |
모델명 |
점유율 |
2004.12.10 일자가격
(카드현금동일가) |
| 1 |
펜티엄4 3.0C GHz[노스우드/정품벌크] + 인텔정품쿨러 |
15.37% |
239,000원 |
| 2 |
셀러론 2.4 GHz |
11.9% |
84,000원 |
| 3 |
펜티엄4 2.4C GHz(노스우드) |
9.52% |
165,000원 |
| 4 |
펜티엄4 프로세서 530(3.00GHz) LGA775 |
6.93% |
204,500원 |
| 5 |
펜티엄4 2.4A GHz(1MB/프레스캇) |
5.41% |
145,900원 |
| 6 |
펜티엄4 2.8B GHz(노스우드) |
4.76% |
232,000원 |
| 7 |
셀러론 D 프로세서 330(2.66GHz) |
4.55% |
102,000원 |
| 8 |
펜티엄4 3.0E GHz(1MB/프레스캇) |
4.33% |
215,000원 |
| 9 |
펜티엄4 2.26 GHz(노스우드) |
3.03% |
129,000원 |
| 10 |
애슬론64 3000+ (512KB/2.0GHz/754-pin) |
3.03% |
183,000원 |
프로세서 분야 동향(Icoda)
이번주에도 역시 고급형 및 보급형
모두 인텔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텔은 프레스캇 코어의 펜티엄4
프로세서 및 LGA775 방식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기존 노스우스 코어의
소켓 478 프로세서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AMD의 경우 64비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애슬론64 프로세서가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윈체스터
코드명을 갖는 소켓 939용 애슬론64 프로세서가 시장에 출시된지 몇주가
되지 않아 높은 판매순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그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차후 nForce4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경우
이러한 경향은 좀더 가속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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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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