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i975 메인보드
한동렬입니다.

저는 테크노아의 사소한 하나까지 챙기고 아끼는 수문장이자 한 명의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최선'이라는 목표를 두고 유저의 눈높이에서 여러분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테크노아는 항상 깨어있을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64비트 CPU
차정호입니다. 에헴-.-;

There are two ways of spreading light(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to be the candle or the mirror that reflects it.(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테크노아는 촛불과 거울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기사와 커뮤니티로 늘 함께하겠습니다.
정이 있는 커뮤니티 바로 테크노아 입니다.^^;

고성능 DDR3 메모리
김현옥입니다.

성공과 행복
내가 추구하는 걸 얻는 건 성공이다
그러나 나 스스로 뭔가를 추구하면서
좋아한다면 그건 행복인 것...

테크노아에서 성공과 행복을 찾겠어요. ^^)/

미래형 BTX 케이스
김혜숙입니다.

19인치 모니터가 저보다 크지만, 테크노아 막내로서 제역할을 다하려고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세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꼭 보여주고 말테니까요~

유저 여러분과 함께하는 막내가 되겠습니다.

듀얼 그래픽카드
이정기입니다.

프로는 자신의 가능성을 100% 발휘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직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지만, 이 분야에서 '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LCD 모니터
나종철입니다.

테크노아 버튼 하나까지도 유저들 마음에 쏙 들고, 편하게 만들려고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좀더 새로운 기능과 재미적인 요소를 추가해 내년에 새로 선보일 테크노아 기대해 주십시오!

차세대 운영체제
이원영입니다.

테크노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항상 잠 깨어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예전 어느 책에선가 읽은 한 구절을 빌어 "흐린 하늘처럼 서러운 가슴을 안고 술 한잔하고 싶은 날 부담 없이 전화를 해도 먼저 달려 나와 맞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런 친구 같은 디지털 커뮤니티 테크노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때로는 부족하더라도 귀엽게 지켜 봐주시기 바랍니다. (^.^)

테크노아를 풍성하게 채워 주는
하드디스크는 소중한
유저 여러분들 입니다.

테크노아가 태어난 2000년 1월 4일 부터 때로는 질타를, 때로는 칭찬으로 테크노아를 이끌어주시는 여러분이야 말로 테크노아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앞으로 유저여러분의 이런 관심과 애정 표현을 양질의 정보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