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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키와 USB허브로 활용성을 더한 Pleomax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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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8.23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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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와 한쌍이 되어 PC 데스크를 빛내는 주변기기가 바로 키보드다. 이전 텍스트 기반 운영제체 시절에 비해 그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키보드는 초보부터 파워유저까지 까다롭게 선택되어지는 주변기기 중 하나다.

키보드의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장시간의 사용에도 얼마나 편안한 키감을 제공해주느냐는 것이다. 최근 저렴한 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고, 일부 파워 유저들은 구시대의 제품으로 불려지는 이른바 명품 기계식 키보드를 어렵게 구해 사용하고 있다.

Pleomax 크리스탈 키보드는 팬타그래프나 기계식이 아닌 멤브레인 방식이다. 오늘 우리가 꾸미는 PC가 스타일리쉬 PC임을 감안해 본다면 성능이나 편의성도 중요하겠지만 외형도 매우 중요하다.

제품명 성 Pleomax 크리스탈 키보드 KBD-7000X
키개수 106키
연결방식 유선, USB 1.0 / 2.0, PS/2
키캡인쇄 레이저 인쇄
특징 22종 기능키, USB 포트 2개 내장, 크리스탈 디자인
성품 본체, 설명서

PC방에 널려있는 삼성 106키 키보드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이제품은 삼성 Pleomax의 크리스탈 에디션답게 박스도 꽤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물론 맴브레인 방식으로 여타의 다른 멤브레인 키보드와 키감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22개의 기능키와 USB 허브 포트, 무엇보다도 크리스탈로 둘러진 디자인이 멋지다.

▲ 키보드 이외에 별다른 구성물은 없다.

제품의 크기는 일반적인 키보드와 비슷하지만 위쪽 22개의 기능키로 인해 위로 조금 더 커져있다. 전체적인 키 배열이나 디자인은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와 동일하고, 은색의 기능키가 흰색과 투명색의 제품색상과 잘 매치되고 있다.

▲ 윗쪽 펑션키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윗쪽에 22개의 펑션키와 기능키 등을 갖추고 있다. 가운데 위치한 펑션키는 재생, 정지, 다음, 이전, 볼륨 등 PC 사용시 미디어 재생에 필요한 각종 키 역할을 한다. 아 펑션키를 중심으로 좌우에는 웹서핑이나 E메일, 메신저 등의 작업때 쓰이는 각종 기능키 들이 자리하고 있어 원버튼으로 각 기능들을 실행시킬 수 있다.

▲ 22개의 펑션키와 기능키

펑션키와 기능키가 위치한 윗쪽 좌우에는 각각 1개씩 총 2개의 USB 포트가 있다. 키보드가 PC본체와 USB로 연결되기 때문에 USB 주변기기를 사용할 경우 이 포트에 USB 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 양쪽에 있는 2개의 USB 포트

다른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바닥에는 키높이 레버가 있다. 이 키높이 레버는 대부분의 키보드에 달려 있는 것이므로 크게 특징적인 것은 아니다.

▲ 키보드 높이를 조절하는 키높이 레버

이 제품은 USB로 PC 본체와 연결된다. 이 제품은 PS/2로 연결되지는 않는데, 키보드 자체에 2개의 USB 포트가 달려 있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SB 방식으로 연결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PS/2로 연결할 수 있거나 이를 위한 어댑터도 포함되어 있으면 좋았을 것이다.

▲ USB 방식으로만 연결된다.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검은색 색상도 준비되어 있다. 아무래도 외관 전체에 크리스탈 처리가 되어 있어 검은색보다는 흰색이 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애플의 제품들도 G4 시절에는 검은색 키보드가 출시되다가 최근에는 모두 흰색으로 통일되었다.

▲ 검은색은 마치 이전 애플 키보드를 연상케 한다

▲ 키보드 및 특징들이 설명된 제품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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