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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급한 사용자들. 나도 윈도우 비스타를 미리 써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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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1.17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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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개인용 사용자들이 정식으로 윈도우즈 비스타를 사용해 보기 위해서는 2007년 1월 30일 이후에 출시되는 Retail 버전을 기다려야 한다. 현재 발표 된 윈도우즈 비스타 RTM버전은 일반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PC제조 업체에게 개발 및 수정이 완료된 최종 버전을 공급하는 것이다. PC 제조 업체는 이 RTM버전을 받아 자사의 PC에 맞게 드라이버등을 추가해 OEM 버전을 내놓는 수순을 밟게 된다.

윈도우즈의 여러 제품군 사상 가장 많은 개발 비용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수 많은 전세계의 수백만 사용자와 파트너 사에서 테스트가 이루어진 윈도우즈 비스타는 일반 사용자들은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없다. 현재 윈도우즈 비스타 RTM 버전은 MSDN (Microsoft Development Network: 마이크로 소프트 개발자 네트워크의 가입자)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32bit 버전과 64bit 버전을 CD및 DVD 버전으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MSDN에 가입되어 있는 사용자는 윈도우즈 비스타 RTM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즈 비스타 크랙 버전이 벌써?

보안 시스템에는 막는 자와 뚫을려는 자가 병이 생기면 그 병을 치료 하는 약과 예방약이 나오듯이 컴퓨터 상의 여러 프로그램들은 항상 불법 복사와의 전쟁을 감기처럼 항상 치르게 된다. 윈도우즈 비스타도 이미 윈도우즈 비스타 RC1 버전에서 크랙 인증이 나와서 아직 까지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꽤 있다고 한다. 이번에 발표된 윈도우즈 비스타 RTM버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RTM 버전은 시디키 입력 인증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윈도우즈 비스타 RTM 설치 시 물어보는 시디키를 입력하지 않으면 설치 일로부터 30일을 사용할 수 있다. 여러 크랙 인증 방법이 나와 있지만 현재 까지는 RC1 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크랙인증이 이번 RTM 버전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용되어 크랙인증을 하게 되면 윈도우즈 비스타 RTM버전을 2007년 6월까지 사용할 수 가 있게 된다.

▲ 윈도우즈 비스타 RTM 버전은 시디키 입력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컴퓨터에 대한 기본 정보 보기 창을 보면 윈도우즈 비스타의 정품 인증 기간이 나타난다. 현재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윈도우즈 비스타 RTM키를 입력하면 설치 일부터 정품인증기간이 30일 남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크랙인증이 되면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2007년 6월 1일까지 사용 허가 되었다고 표시된다.

▲ 윈도우즈 비스타 RTM 기본 정보 보기 창

창과 방패의 싸움은 없어지기도 힘들 분더러 전쟁이 과학발전을 이루는 반긍적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수많은 개발자들이 땀의 노력과 결실이 맺혀 있는 소프트웨어가 더 좋은 소프트웨어가 나올 수 있도록 정품 사용에 우리 모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윈도우즈 비스타 패키지는 총 6가지

윈도우즈 비스타는 개발 단계에서 완성단계 까지 수많은 추측이 나왔었는데 그 중에 이슈 하나가 윈도우즈 XP 처럼 윈도우즈 비스타는 몇가지 종류의 에디션으로 출시 될 것 인가 하는 것 이었다. 2006년 초만 해도 10가지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부터 9가지다 7가지다 말이 참 많았다. 개발이 어느정도 완성되어가는 RC1에서는 모두 6가지의 에디션으로 최종 압축되어 졌고 RTM 에서도 모두 6가지의 버전으로 윈도우즈 비스타가 출시될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윈도우즈 비스타 설치 과정 중에서 7개의 에디션 중 선택하여 설치

윈도우즈 XP에서는 모두 2개의 버전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날 에디션으로 나누어 진 것 과는달리 윈도우즈 비스타는 좀 더 세분화 되어져서 약 여섯 개의 에디션으로 구분된다.

스타터 에디션을 제외한 다섯 개의 에디션은 32비트 버전과 64비트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고 현재 MSDN에서 제공하는 윈도우즈 비스타 RTM 32bit 버전을 설치 해 보면 그림과 같이 에디션 뒤에 K나 KN 이 붙은 것을 볼 수 있다.

▲ 윈도우즈 비스타 RTM 설치시 7개 버전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공정 거래 위원회에 시정명령에 의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비스타에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와 윈도우즈 라이브 메신져 관련 파일 들이 제거된 윈도우즈 비스타 에디션에는 KN 을 반대로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와 윈도우즈 라이브 메신져를 삽입해 넣고 경쟁 업체 소프트웨어 들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플레이어 센터와 미디어 센터 웹사이트로 연결링크가 추가 되어 있고 타 회사의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져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에디션을 K로 붙여 구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윈도우즈 XP와 비슷하게 나누어 보면 윈도우즈 비스타도 종류는 많지만 대략 적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이 중 일반 가정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 에디션부터 홈 베이직 에디션, 홈 프리미엄 에디션 이며,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에디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얼티밋 에디션 등으로 나눌 수 있다.
 

Starter Edition

32bit 용으로만 출시가 되는 저사양 PC 용 에디션이다. 저 사양으로 설계되어진 만 큼 한번에 세 개의 프로그램이나 세 개의 창만 열어서 실행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져 있다. 인도, 멕시코, 브라질 등 저 개발 도상국 에만 판매되며 로그온 기능, 빠른 사용자 전환 등에 몇가지 기능들도 빠져 있다. 윈도우즈 XP 스타터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국내에는 출시가 안될 가능성이 많다.
 

Home Basic Edition & Home Premium Editon

홈베이직 에디션은 윈도우즈 XP의 홈 에디션과 맥락을 같이 하는 에디션 이다. 윈도우즈 XP 에서 윈도우즈 비스타로 넘어 오면서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첨가된 에디션이다.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윈도우즈 시크리티 센터, 무선 네트워크 , 아웃룩 익스프레스 등 기본적인 내용들이 충실하게 들어 있다.

홈 프리미엄 에디션은 홈베이직 에디션의 모든 기능이 들어 있고 HDTV 지원 기능, DVD 비디오 오소링과 DVD 립핑, 태블릿 PC 지원 과 미디어 센터가 포함되어 있다. 무선인터넷과 PC 간의 동기 지원 기능등으로 이전 버전인 윈도우즈 XP 태블릿 PC 에디션과 윈도우즈 미디어 센터 에디션을 완벽하게 대체 하고 다양한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에디션들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다양한 컴퓨터에 탑재되고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선호할 에디션으로 보인다.

▲ 현재 윈도우즈 비스타 얼티밋과 홈 프리미엄 에디션은 아마존에서 각각 379달러, 229달러에 예판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1월 30일 배송된다.

Business Edition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날 버전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 에디션은 홈 에디션에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기업용 대상 에디션인 만큼 강력한 보안기능과 네트워크 기능이 추가되어 진 에디션이다. 홈프리미엄 에디션의 포함되어 있던 미디어 센터 기능은 제외되어 있다. 인터넷 정보 서비스(IIS)와 원격 데스크탑, 암호화된 파일 시스템, 리모트 데스크 탑 기능등이 포함된다.
 

Enterprise Edition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비즈니스 에디션의 모든 기능이 포함 되어 있다.MLUI(Multi Language User Interface) 다국어 사용자 환경과 가상 PC 지원 기능, 데이터를 암호화 할수 있는 비트록커(BitLocker) 등의 강력한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개인 사용자가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와 볼륨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기업과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 IT관리자등의 하이 레벨 사용자들을 위한 에디션이다.
 

Ultimate Edition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위에서 알아본 윈도우즈 비스타의 에디션들의 모든 기능을 하나로 묶어 놓은 종합 편에 해당하는 에디션이다. 얼리아답터, 전문 게이머나 하이엔드 PC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윈도우즈 비스타의 모든 기능을 맛 보려면 얼티메이트 에디션을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즈 발표 절차에 따른 버전에 관련된 용어 정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를 접하다보면 같은 윈도우즈라도 RTM이나 리테일, DSP 등의 다양한 버전을 접할 수 있다. 이들 용어들은 윈도우즈에만 국한되어 사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RC

RC (Release Candidate) 는 RTM 버전이 출시 되기 바로 전 버전으로 Final Beta 버전이라고도 불리운다. RC 뒤에 RC1, RC2같은 숫자가 붙어 발표 되고 RC 뒤에 붙은 숫자가 올라가는 동시에 성능과 기능 면에서 안정화가 높아지는 테스트 버전이다. RTM 버전 바로 전단계의 RC 버전은 정품과 거의 같은 정도로 기능과 성능에서는 거의 비슷하고 안정성 또한 높다.

RTM

RTM (Release to Manufacturing)은 일반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정식 버전이 출시 되기 전 최종적으로 완성된 OS를 각 PC제조업체에 먼저 공급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순수한 OS 기능만 담겨져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레스 CD 를 만들 수 있는 최종 버전을 뜻하기도 한다. 이 자리에서 알아본 윈도우즈 비스타도 RTM 버전으로 소개됨을 알려둔다.

OEM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은 PC제조 업체에서 RTM 버전의 OS를 제공 받아 자사의 PC에 OS를 탑재하여 PC를 출시 할 때 드라이버나 여러 필요한 기능들을 OS가 탑재 되는 PC에 맞춰 추가하거나 수정하여 출시하는 버전을 말한다.

▲ 노트북의 경우 바닥에 OEM 소프트웨어임을 증명하는 도장과 시리얼 넘버가 있다.

리테일

리테일(Retail)은 영어 단어 뜻 그대로 일반적인 소비자가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버전으로 흔히 리테일 버전이라 말하는 것이다. 요즘은 RTM 버전이 나오면 정식 버전이 출시 된 것으로 이야기 할 정도로 RTM 버전과 Retail 버전은 외관상으로 성능.기능 면으로나 동일하다. 하지만 나라 마다 약간의 판매방식이 또 달라지게 되는데 윈도우즈 XP의 우리나라의 경우는 공정 거래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서 MS 윈도우즈 메신져와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가 포함되지 않은 N이라고 이름이 별도로 붙여진 Retail 윈도우즈 버전을 판매하고 있다.

DSP

DSP (Delivery Service Patner)는 중소기업이나 용산 전자 상가 등에게 유통되는 버전으로 기능상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설치 횟수 등에 여러 제약을 가지고 있다. 가격도 일반 Retail 버전 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며 사용설명서 등의 패키지 구성물들이 없고 운영체제 CD만 제공된다. 아직 VISTA DSP 버전에 대한 이야기는 나와 있지 않다.

▲ DSP 버전은 보통 프린트된 봉투에 담겨져 판매된다.

VLK

VLK (Volume License Key)는 볼륨 라이센스라고 불리우는 버전으로 시리얼 입력이나 인터넷등으로 확인하는 사용자 인증과정이 생략되거나 간편화 되어서 대규모 사업자이나 공공단체에 제공되는 버전을 뜻한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에 직원 PC가 2만대가 넘을 경우 윈도우즈 판매자는 2만대가 넘는 CD를 따로 공급 해야 된다. 구매자 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 2만장이 넘는 윈도우즈 정품 CD를 보관해야되는데 이것은 양쪽 모두 번거럽고 힘든 관리가 될것이다. 이것을 간편화 하기 위해 판매자는 몇장의 윈도우즈 CD와 직원 PC에 맞는 라이센스만 구매자와 계약해서 제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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