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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 큰 프린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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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01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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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 ‘프린터는 1회용품’ 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세상이다. 번듯한 잉크젯 프린터를 3~4만원이라는 값에 구입할 수 있고, 5만원대 복합기, 7만원대 흑백 레이저 프린터를 장만할 수 있으니 나오는 말이다.

8~90년대, 당시 값으로 따지자면 50~60만원을 호가했던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나 초기형 잉크젯 프린터의 값을 생각한다면 그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가지는 제품들이 저렴한 값에 나온다는 것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이와 같은 프린터 하드웨어 값의 빠른 하락은 가정용 프린터 시장이 커지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잇달아 선보이면서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해진 것이 낳은 결과이지만, 실제로 들여다본다면 예전에 비해서 ‘싸다’라고 만은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미 많은 유저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프린터를 구입하면 프린터 하드웨어 구입 가격이 나중에 잉크를 따로 구입하는 가격보다 싸더라’ 는 말을 간혹 들을 수 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겠지만 이런 경우는 종종 있다.

때문에 잉크를 소진하면 잉크를 사는 대신 프린터를 새로 구입하라는 ‘1회 용품’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것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이는 프린터제조사들이 프린터 기기 자체보다는 소모품인 잉크나 카트리지의 판매에 치중하는 이른바 애프터 마켓(After Market) 시장에 더 큰 비중을 두기에 그렇다. 프린터라는 물건은 사용에 따라 지속적으로 잉크, 또는 토너 등의 소모가 발생하고, 따라서 프린터 기기보다는 이와 같은 소모품 시장에서의 이익을 노리는 것이다.

▲ 이모저모 따져 봐도 프린터 보다는 잉크 카트리지 쪽이 '귀하신 몸' 이다.

물론 이것만 본다면, 처음 쓸 때 구입비용이 줄어드니 소비자로서는 이익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하드웨어의 값이 내려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소모품의 값은 상대적으로 더 비싸진다는 것이 문제다. 일반적인 4색 잉크젯 프린터들에서 흑백잉크는 2만원, 컬러잉크는 3~4만원대가 대부분이었다는 것을 떠올려 본다면 하드웨어 값의 80~90%가 넘는 소모품의 값은 만만히 볼 수 없는 부분이다.

또한, 단순히 소모품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 뿐 아니라 소모품의 용량이 줄어드는 것 역시 문제점으로 볼 수 있다. 초창기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보통 30~40ml 수준의 잉크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하드웨어 대신 소모품 판매에 주력하는 정책으로 바뀌며 현재는 10ml 수준에 불과하거나 아예 정확한 잉크량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만 이전에 비해 작아진 잉크 카트리지를 보면 그 용량을 어림짐작할 수 있는데, 물론 과거에 비해 인쇄기술이 발달해 적은 양의 잉크로도 인쇄가 가능하다곤 하지만 카트리지당 인쇄가능한 페이지수가 업체 표시 기준으로도 200장 미만 수준인 제품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생각하면, 40ml의 용량으로 800장 인쇄가 가능했던 초창기의 잉크젯 프린터 제품들이 떠오른다.

이것 뿐 아니라, 실제로 판매되는 카트리지와는 달리 프린터 제품 구입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잉크나 토너 카트리지는 판매제품에 비해 적은 - 보통 절반 수준의 - 분량의 잉크나 토너만을 담고 있는 초기 잉크(Initial Ink)등의 정책을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이는 프린터 제조사들의 원가 절감과 빠른 소모품 구매로 보다 높은 수입을 기대하기 위한 방침이겠지만,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유지비용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런 프린터 제조사들의 방침은, 빈 카트리지에 토너나 잉크를 채워 사용할 수 있는 리필(Refill)킷, 또는 충전물을 모두 소진한 폐 카트리지를 수거한 후 개별 업체에서 다시 이를 충전해 판매하는 재생/호환 카트리지 시장을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들 호환제품의 경우 잉크나 토너의 차이로 인한 인쇄품질의 차이라던가, 균일한 제품 품질을 유지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지만, 정품소모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라는 이점을 등에 업고 빠르게 성장한 것이 사실이다.

한국에서도 연간 약 4000억원대라는 만만찮은 규모의 리필잉크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런 리필제품의 시장 잠식을 프린터 제조업체들도 넋 놓고 바라보지만은 않고 있다.

▲ 최근의 대부분의 잉크 카트리지에는 잉크의 리필을 막는 스마트 칩이 붙어있다.

제품에 대한 특허 침해 등으로 호환 소모품 제조업체와 법적 공방을 벌이는 한편, 카트리지에 스마트 칩을 달아 사용매수를 기록해 잉크를 다 쓰더라도 리필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 등의 억제책도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대응책만으로는 저렴한 소모품에 눈을 뜬 소비자를 되돌리기 어렵기에, 결국 프린터 제조사들 역시 소모품의 가격을 내리는 방법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다. 호환제품에 비해 ‘정품’이라는 이미지상의 우위를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한다면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다시 정품 소모품으로 돌릴 수 있을 터이니 이런 정책은 꽤 유효할 것이라 보인다.

이미 시장에는 저렴한 1~2만원대의 잉크를 사용하는 잉크젯 제품군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고 몇몇 제품은 만원 미만의 저렴한 카트리지를 제공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번 벤치마크에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보급형 프린터 제품군의 유지비 소모를 측정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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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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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승
역시 프린터는 HP죠.하지만 잉크는 이제 별로..레이져도 많이 저렴해져서..
(2007-11-27 18:01:45)
김기범
프린터 하나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HP 가 가장 좋은 것 같네요

(2007-08-20 11:01:27)
심정훈
나 이거 샀는데ㅋㅋ 잉크값 완전 싸요ㅋ 품질도 괜찮구요

강추!

(2007-08-14 13:02:32)
이상재
HP가 이번에 제대로 한건했네요.
잉크젯은 유지비가 비싸다는 통념을 바꿔놓는 하나의 사건인 것 같습니다.

(2007-08-14 10:40:26)
정지훈
HP900이란 제품이 유지비가 정말 좋네요...
다른제품들의 거의 절반수준인데요?
가격이 다른 제품들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정품잉크 두번정도 사서쓰고 문서 1000장정도만 사면
바로 본전 나오겠는데요???
오랜만에 HP에서 괜찮은 프린터 하나 만든것 같네요

(2007-08-14 10:38:51)
최순호
짧고 간단한 벤치마크이지만 참으로 유용한 정보인것같아요...
안그래도 프린트에 유지비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hp가 아주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네요...
아쉬운점은 프린트를 쓰면서 잉크젯을 쓰다보니 노줄막힘 현상일 경우..
아주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잉크젯프린터들은 그런것에 대해서 해방되었는지요 ??
리필잉크를 쓸때 유지비는 어느것이 좋은지...
리필잉크를 쓸때 어느 제품이 좀 편리한지...
가 좀 궁금했어요 ^^

아주 좋은 벤치입니다 잘보고갑니다 ㅎ

(2007-07-27 23:41:37)
한호연
HP 제품이 좋은것 같네요. 그런데 A/S 가 좀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같더군요.
(2007-07-13 18:01:09)
박재민
HP 900 정말이지 유지비에 반하겠군요. 흑색이나 칼라에서 타제품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 유지비를 보여주는군요. 칼라에서 색의 계단형태를 보여주어 다소 아쉽지만, 이 정도의 유지비라면 단점으로 보이지도 않는군요. 하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프린터의 결과물이 우수해서 나쁠 것이 없겠죠. 앞으로, 유지비는 지금처럼 유지하면 칼라의 인쇄품질을 좀더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7-07-09 23:40:47)
유시준
HP 900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비록 초기 가격이 높고, 마지막장 인쇄시 문제를 보이기도 하지만
더 비싼 흑백 레이저 프린터보다 저렴한 유지비에,
컬러까지 사용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사실 잉크 하나에 뽑을 수 있는 출력장수가 그리 많지 않기에,
초기가 보다는 유지비가 더 중요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007-07-09 20:39:54)
김형준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군요 .
HP 900 의 성능이 가장 뛰어난 걸로 보아 확실히 HP 가 타사와의 차이를 두고자 유저들의 취향 핵심을 제대로 공략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프린터를 선택할 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유지비 부분이죠 .. ㅋ
생활비가 제대로 딸린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은 필수 선택일 듯 싶습니다. ㅋ

(2007-07-09 13:14:06)
지혜용
고품질의 인쇄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HP 900의 경제성이 돋보이네요.
일반 가정에서의 사용을 생각해 보면
역시나 HP 900의 완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본체의 가격을 제대로 받는 대신
소모품의 가격을 인하한거 같은데
본체의 가격을 비슷한 수준의 다른 기기의 가격대로 인하했으면 합니다.

(2007-07-09 10:54:08)
최철순
저역시 문서위주라 HP 제품이 가장 잘 맞겠군요. 품질도 좋고.
잉크 가격좀 내리지..

(2007-07-07 19:17:42)
김진호
경제적인 면을 고려한 제품들이라 사용상의 불편한 점은 여기저기 보입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출력보다는 전자문서나 파일을 그대로 주고 받는 비율이 높기때문에 그 만큼 사용하는 횟수도 줄었다고 생각 합니다.
제품 자체보다는 잉크 카트리지의 비용이 높아서 문제가 되었지만 HP900 의 제품은 저렴한 유지비가 좋군요. 흑백의 인쇄 품질은 거의 비슷하지만 컬러에서는 잉크를 많이 사용하는 엡손의 C59이 가장 좋은 인쇄품질을 보여 주는군요.
흑백 인쇄가 많다면 저렴한 유지비의 HP900 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2007-07-07 13:01:26)
이인준
정품잉크가격이 많이 떨어지면서 잉크젯 프린터의유지비도 많이 떨어졌네요. hp 900 제품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입니다. 크기가 좀 큰감이 있지만 저정도의 유지비라면 선택은 단연 hp900이 될듯 합니다.
(2007-07-06 23:45:12)
김경목
HP900이 완승이네요.
원래 개인용프린터의 가장 중요한게 경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쇄품질은 대부분 평준화가 된 시점에서 유지비용이 문제인데, HP900은 경제성에서
다른 프린터기기들을 압도하고 있네요.
그리고 정품잉크의 가격이 만원이 안된다면 굳이 충전방을 이용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충전방이 보편화되면서 프린터회사들이 정신을 차렸나봅니다.
그동안 보여준잉크가격의 폭리(?)가 앞으로는 사라질려나... 이 제품을 시발로 좀더 사용자 위주의 시장으로 변화되었으면 싶네요.


(2007-07-06 19:25:29)
이지훈
잉크젯프린터들의 유지비 문제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꽤 많이 쌓여져 있는 상태라고 생각 됩니다..HP 도 이런 시장의 요구와 또 한편으론 코닥에서 저렴한 잉크 가격을 앞세워서 신제품을 출시하자, 저렴한 유지비를 앞세운 제품을 출시하게 된거 같네요 ^^

앞으로는..새로운 기술 개발도 중요하지만..많은 소비자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이 "유지비" 부분에 대한 개선에 좀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2007-07-06 18:27:28)
이재용
개인적으로 c59는 리필잉크 사용 칩 아주 맘에 듭니다...>잉크로 돈버는 회사다 보니 머리 많이 굴린듯

hp 900은 비싼 잉크 값에 쩌들어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모델이네요``

(2007-07-06 11:53:57)
이재용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당히 잘 팔릴것 같은 모델임~~
(2007-07-06 11:50:21)
이한진
얼마전까지만해도 잉크젯유지비는 캐논이였는데(그래서 지금 캐논잉크젯을 쓰고 있슴).
리뷰를 보니 HP900이 월등한 차이로 으뜸이군요. 흑백출력 유지비는 놀랍습니다.
금명간에 프린터를 교체하려는데 뭐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이유는 글쓰는 마눌님때문임).

(2007-07-06 10:33:07)
서봉수
문서등을 출력할 때는 그다지 프린터를 안 가리는 편인데 다른 작업이나 이미지물을 볼 땐 아무래도 색감표현이 뛰어난 제품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모니터 그래픽카드 프린터가 칼리브레이션이 제각각이라 맞추긴 어려워도 한 번 맞추고 나면 새감이 다르죠 물론 유지비도 중요합니다만 색감이나 여타 인쇄물 표현시 얼마나 실물에 가깝게 표현되는가가 관건인 것 같군요

(2007-07-06 10:04:40)
조래성
제품 가격과 구입 이후에도 계속 지출될 유지비에 있어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HP900이 끌리는군요. 디자인도 모던한 스타일로 책상 한칸을 적당히 차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7-07-06 01:06:18)
송동호
모든 면에서 HP 900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네요.
문제는 A/S라는 것인데요.
삼성 빼고 외국회사들은 다 A/S가 좋은 평을 못듣는 탓에 어쩔수없이 HP 900을 선택하는 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2007-07-05 12:55:17)
최일진
제가보기엔 hp 프린터가 가장 나은듯 보입니다.
이제껏 hp만 써서 딴 제품은 잘 모르지만 리뷰내용상에도 hp가 젤 낫네여..

(2007-07-05 08:21:20)
김현수
의외의 결과네요.
hp 다시봤음.

(2007-07-05 00:09:23)
김대평
HP900 이 문서인쇄나 컬러재현성에 있어서 테스트에 참여한 프린터중에서는 고른 성능을 보여주는군요. 물론 노랑색출력에 아쉬움이 남네요.
엡손은 컬러면에서 좋은 재현성을 보일거 같은 브랜드인지도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결과물을 모여주는군요.
캐논은 역시 프린터가격에서는 폭넓은 라인업이 자랑이군요. 다만 비싼 잉크소모품이 프린터가격의 저렴함을 무색해 하는군요.

(2007-07-04 23:54:01)
주상호
종합적으로 볼 때 HP 900이 나아 보인네요.
다른 제품도 물론 좋지만 HP가 색감이 더 좋아 보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HP껄로 사야 겠네요.

(2007-07-04 21:06:26)
조규석
일단 경제성에 초점을 맞추고 한 내용이기때문에 경제성부분에 있어서는 hp제품이 제일 좋아보이는군요.
하지만 칼라와 흑백이 일체형이라 과연 실제 경제성 부분에 있어 어떨런지..
대부분의 컬러프린터의 경우, 어느 한색을 다 사용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잉크의 가격을 낮추고, 프린터의 가격을 높이더라도 잉크를 각각 색깔별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보급형이기 때문에 질적인 부분에서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수준으로는 맞춰주었으면 좋겠네요..

(2007-07-04 18:59:44)
최정삼
기본 성능과 유지비 그리고 신뢰성까지 역시 아직도 HP가 단연 눈에 띄네요...
(2007-07-04 16:32:13)
김은석
지금도 HP프린터를 사용하지만 역시 프린터는 HP만한게 없는 것 같네요.
일단은 기기자체도 중요하지만 유지비가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유지비가 적게 들수록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받을 가능성이 높죠.
헌데.. 아쉬운건 삼성........ 그래도 국산 제품인데..... 전혀 맥을 못추는 결과를 보고 있지만 짢하구만요......

(2007-07-04 16:14:53)
길용훈
갠적으로 캐논과 hp제품밖에 사용해보질 못했지만....
잉크리필하기에는 hp만한 녀석이 없죠...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hp 900에 한표 날립니다...

(2007-07-04 14:09:57)
유성수
개인적으로는 잉크의 소모량이 적은 HP 900 프린터가 땡기네요.
하지만 뭐랄까 현재 잉크젯 프린터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HP의 900 잉크젯 프린터는 가격대가 높은것 같이 보입니다. 물론 잉크젯 프린터의 가격이 많이 내리긴 했지만 타사의 제품들이 더 가격적으로 싸므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보이네요.
인쇄된 품질은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2007-07-04 13:46:28)
이용호
잉크젯 프린터의 단점이었던 잉크 카트리지의 가격을 낮춘 HP에 눈길이 가네요

예전부터 캐논 제품을 사용해왔지만 저런 현실적인 가격이라면 그리고 아직 레이져

프린터로 넘어갈 생각이 없다라면 HP의 프린터는 좋은 생각이라 드네요.

엡손은 노즐 막힘현상을 경험했고 캐논은 출력물의 정렬이 잘 되지 않는 점과

용지를 약간 대각선으로 먹는 그부분은 수정되었으면 하네요

만약 다음에도 잉크젯을 사게된다면 HP-900 한번 고려 해 볼 좋은 프린터네요.


(2007-07-04 12:28:54)
고용준
엡손제품은 인쇄품질이 좋아 선호했으나 리필잉크 썼다가 두 대나 망가지는 바람에 이제는 선택에서 제외를 했죠. 지인들에게 주로 hp를 권하는 편입니다. 유지비면에서도 제일 낫고요. 하지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에겐 a/s가 좋은 삼성제품을 권하죠. 잉크가격이 많이 내려가 부담을 안고 재생잉크를 쓰는 일을 줄이려고 합니다.
(2007-07-04 11:26:03)
고영태
HP 900의 유지비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네요
의외의 결과입니다. 저도 HP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동안 잉크는
재생품을 사용해 왔지요 유지비가 높다고 생각해서
이정도 유지비라면 굳이 재생품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2007-07-04 10:06:45)
차성일
문서 출력에는 저가 프린터와 고가 프린터의 품질 차이는 없습니다.
사진이나 고해상도의 그래픽 출력물에 차이가 나는데 그 차이라는 것도 속도의 차이입니다. 이미지 인쇄 품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기술들이 얼마나 많이 적용되어 있는지 관견입니다.인쇄 품질은 프린터의 해상도도 중요하지만 인쇄 용지가 중요합니다.
실제적는 비교시에 차이점을 발견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2007-07-04 01:01:56)
김윤호
아무래도 프린터 제품은 hp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현재는 캐논의 PIXMA를 사용 중인데...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2007-07-04 00:19:59)
안춘기
초창기부터 hp 써왔는데 역시 프린터업체 선두주자 답네요..
(2007-07-03 22:06:41)
박승국
잉크젯도 정품잉크가 저렴하게 나오면 쓸만한데...암튼 역시 HP네요.
(2007-07-03 21:44:12)
박수빈
저도 잉크젯 프린터를 여러가지 사용해 보았지만 hp 만큼 좋은 프린터는 못보았습니다.
한번 인쇄를 900매를 한적이 있는데 에러하나 없이 정확하게 900매를 인쇄한후 여유있게 놀고 있더군요. 얼마나 이쁘던지..ㅋㅋ
프린터 장사두 해본적이 있어서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리뷰를 보니 다시금 최고제품이라는것에 확신이 서는군요.



(2007-07-03 20:11:02)
이조광
저도 프린터 사기위해 대기중인데 뭐가 좋은지 잘 몰랐는데 이기사가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2007-07-03 19:54:48)
차긍식
역시 유지비면에서 HP900이 최상의 잉크젯프린터로군요.
현재 HP810C제품을 아직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잉크가 좀 비싼편이지만 용량이 많아서 결국은 별차이가 안나는것 같더군요.
엡손제품(스타일러스칼라)도 사용을 하다가 퇴출되었는데 이제품은 카드릿지일체형이아니라서 그런지 노즐이 잘 막히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단점이 전원을 켤때마다 잉크가 소량씩 소모가 된다는점입니다. 몰랐었는데 퇴출시에 분해해보니 밑에 아예 잉크받이를 해놓았더군요. 잉크파는데서도 말하더군요.소모가 있다고. 전원을 안넣으면 노즐이막히고 ,전원을 수시로 넣고끊으면 잉크가 소모되고. 암튼 잉크팔아먹는방법 생각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ㅡ,.ㅡ;
삼성제품은 색상이 좀 어둡고 깨끗치못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프린터한번 버리고는 다시는 사용을 안한 기억이 있습니다.
레이저프린터는 아직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비교기사를 보니 역시 HP900이 바로 내게딱맞는 제품임에 틀림없네요.
아직도 HP810C가 현역으로 잘 뛰어주고있기에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놈 수명을 다하면 거의 100% HP900으로 갈것같습니다. 적어도 이기사를 봤기때문에요.
★결론은 HP 900 입니다. ※

(2007-07-03 18:06:33)
송상목
프린터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싸지기는 했지만 잉크를 보면 오히려 비싸진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작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 까지는 괜찬다고 해도 잉크 잔량이 정말 제대로 소진이 되었는지도 의문이지요.
제품 모델이 빨리 바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롱런 하는 제품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삼성 라제트 ML-1610 프린터가 무난해 보이는군요.

(2007-07-03 17:42:32)
김종기
프린터가 없다가 새로 구입한다면 HP900 추천이나

이미 칼라 잉크젯이 한대 있기 때문에

문서용으로 삼성 레이저를 가지고 싶군요


HP의 정책변화는 고무적입니다 제발 기존 카트리지 가격도 내려주길

원가차이가 안날테니 불가능도 아닌데

(2007-07-03 17:37:59)
최민규
그리고 보면 저는 헤드가 본체에 내장된 케논 제품 정말 레어 아이템인거 같아요~
(2007-07-03 16:04:19)
김진영
저는 삼성을 골랏어요 아무래도 잔고장이 나면 a.s가 좋은 삼성이 최고 겠지요
어디서나 잉크를 가장 구하기 쉬운 제품이기도 하고요

(2007-07-03 15:36:11)
강영길
잉크젯 프린터에선 단연 HP 900이 돋보이나....삼성 라제트 ML-1610와 별 차이없는 가격이 걸리네요...비슷한 가격이면 레이저 프린터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2007-07-03 15:30:05)
이연승
잉크는 잉크일뿐...
역시 레이져가 최고죠...가격도 많이 저렴해졌는데..

(2007-07-03 15:18:37)
최문봉
호오... HP가 변모했군요.
다만 9만원 대라는 가격은 소비자가 바로 복합기를 선택하게 되는 라인이 되어버려 사람들이 잘 선택하지 않을 거라는 것이 있네요. 그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관건.

(2007-07-03 14:55:47)
김영대
제품들이 모두 심플하면서도 현대식 감각을 갖춘 제품들로 보이는데 성공의 관건은 인쇄 품질과 유지비이기 때문에 세 종류의 잉크젯 프리넡 중 HP 900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군요. 다른 프린터에 비해 유지비를 반 이하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 화면으로 보는 인쇄 품질은 비슷하다고 볼 때 HP 900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잉크젯 복합기(HP PSC1210)를 사용할 때 잉크 부담이 너무 커서 재생, 리필 잉크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이도 몇 번 리필하고 나면 리필되는 잉크 양이 작아 정품 잉크에 못지 않은 유지비를 들이는 결과가 초래되어 결국은 잉크젯 복합기를 창고로 보내고 레이저 복합기를 새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 비교에처럼 HP 900의 잉크 값이 저렴하고 인쇄할 수 있는 양도 많은 것을 본다면 이제는 굳이 레이저 프린터를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2007-07-03 14:48:56)
이민성
초등학교때만해도 검정,컬러 다떨어지면 삼성가서 10만원에 사왔던...정말 눈물납니다.
얼마안가서.다떨어지고...HP 900이놈은 정말 저렴하네요 출력장수도 많고.
역시 가격대비만점 프린터는 HP인가..유지비가 정말 너무너무 들어서 프린터 사고싶겠나이거..

(2007-07-03 13:48:59)
김종기
삼성의 저가형 레이저는 대량의 문서를 인쇄할 일이 없고 프린터를 가끔 쓰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물건으로 보인다
일단 레이저는 흑백이라는 단점이있고 개인은 취미용으로 사진을 뽑곤 하는데
이에 적합하지 않다 또한 흑백사진을 뽑더라도 입자가 거칠어
잉크젯보다 좋은화질을 보여주지 못한다
잉크젯의 치명적인 약점은 잉크가 굳어서 헤드가 막힌다는 점인데
그래서 인쇄화질을 보장하기 좀 어렵다
이에 비해 레이저에서는 그런문제가 잘 안생기므로 인쇄물의 화질은 보장된다
급한 비지니스에서 주로 서류를 뽑을때 인쇄화질이 말썽을 부리면 낭패이므로
주로 서류를 뽑아야 하는 SOHO 에게 적합한 물건으로 보인다
물론 칼라를 보조할 저가형 칼라 잉크젯이 같이 있으면 좋을테고 말이다

(2007-07-03 13:10:58)
김종기
지금까지 프린터들을 보면 구조상 차이는 없다시피하고
동일구조 동일기술에서 비싼 모델은 잉크가 많은 카트리지 장착이 가능하고
싼 모델은 카트리지에 잉크가 적은것만 장착이 가능하게 만든게 전부였다
결국 인쇄화질에서 차이는 없다시피 하고
기껏 차이나는게 인쇄속도에서 좀 차이가 날뿐인데 개인 사용자들에게
인쇄속도는 큰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다 요즘 프린터들 사진
1장 뽑는데 몇십분 걸리는것도 아니니 말이다
결국 가격대 성능비가 맞지않는 잉크를 저가형 프린터에 끼워팔아서
소모품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1회용프린터 라는 자조적인 농담을 만들고
카트리지 구조상 대용량과 저용량은 아무 차이가 없고 단지
내부에 칸막이를 만들어서 잉크가 적게 들어가게 만들어
그야말로 자원낭비를 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캐논 제품은 기존 저가형 프린터들과 별 다를바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린터 가격이 터무니없는 저가이고
예전보다 카트리지 가격이 좀 낮아지긴했지만
인쇄물 적재대가 없는등 부실한 모습이라 소비자 만족도는 낮을것이다
또한 그래도 역시 인쇄물의 장당 비용이 비싸 소모품으로 돈챙긴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엡손 제품은 4색 분리 카트리지와 카트리지의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으나
스마트칩의 채용으로 잉크가 아무리 남아도 정해진 장수만 뽑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카트리지당 출력 매수가 100여장이 안된다니
그야말로 소모품으로 돈 벌겠다는 정책을 노골화한 제품이다
소비자로서는 잉크가 분명히 남았는데도 인쇄가 중단되는 사태를 매번 맞이 할 수
밖에 없으며 소모품만 팔아먹으면 된다는 회사 정책은 이해할 수가 없다
이건 소비자로 부터 외면받아야 마땅한 제품이며
각 색별로 잉크를 보충 할 수 있어 소모품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소모품을 팔기 위해 스스로 죽이는 어이없는 제품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 제품은 스마트 칩을 제거하던지 아니면 스마트칩을 리셋하는 장치가 있다면
소비자는 스마트칩을 리셋시키고 잉크를 리필해서 쓰는게 훨씬 경제적이다
이 카트리지는 스마트칩을 제외하면 그냥 잉크통에 불과하니 말이다
그렇다고 해도 헤드분리형이라 헤드의 수명이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헤드의 이상이 생기면 가차없이 버려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제품이라 할 수있다
엡손의 헤드분리형 제품들의 매번 헤드청소를 위한 잉크낭비 경향이 상당히 심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는 만큼 그야말로 소모품으로 돈벌겠다는 정책을
노골화한 이 제품에는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
당장 카트리지당 5천원 이라는 저가로 소비자를 유혹하지만 그 뒤에 그야말로
흉계라고 밖에 부를 수 없는 정책이 숨어있는 제품이다 스마트 칩은 너무하지 않나?

HP의 기존 제품들도 프린터는 저가 저가형 프린터엔 잉크양이 형편없이 적은
가격대 성능비 안맞는 잉크 정책 이었는데 이번 900시리즈 부터는 정책을 좀
바꾼듯하다 9만원대로 프린터 가격이 저가 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물론 이게 기존의 4만원대 저가형 제품과 구조상 차이를 찾기도 어렵지만
카트리지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이익을 주고있다
저가형 프린터가 가야할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할만하다
이게 타사들에게 분명히 자극제가 될만하다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프린터의 모습은
HP의 최신제품이 보여주는 각 색별 분리 잉크통과
각 색별 분리 잉크헤드를 사용해서 이상 부분만 교체가 쉽도록하고
이 소모품들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리는것이다
이렇게 만들어 준다면 프린터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오래쓸 수 있고 적은 유지비를 보여줄테니 구입해줄 의향이 있다

(2007-07-03 13:02:24)
김용식
HP 900의 인쇄비용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사실 그동안 프린터시장 특히
보급형 프린터들의 경우 제품가격보다 인쇄비용이 부담되어 호환잉크나
리필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지요.
HP 900 정도의 인쇄비용이라면 굳이 리필잉크 등을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군요. 다만 전면에 집중된 급지와 배지 방식이 다소 불만습럽습니다.
물론 인쇄용지가 섞여버리지야 않겠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헷갈리는 일도 다수 발생할 수 있을것 같군요. 이에 대한 개선이 있었으면
합니다

(2007-07-03 13:01:01)
이우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HP의 힘입니다.
유지비가 저렴하다면 레이져보다 잉크젯을 사용합니다.

(2007-07-03 12:35:23)
윤강일
HP의 압도적인 승리로군요.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2007-07-03 10:53:26)
한호연
프린터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테스트군요. 수고하셨어요.^^
(2007-07-03 00:40:09)
심상옥
경제성으로만 따진다면 엡손c59가 월등하네요. 가정에서 학생용이나 간단한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기에 딱 알맞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이정도 유지비면 소호 사무실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제품이네요.

프린터 가격도 저렴, 잉크값도 저렴.... 엡손 c59에 한표 찍고 갑니다^^

(2007-07-02 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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