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 기획&벤치 > 기획기사
묵혀두었던 사진을 밖으로!!
테크노아  |  webmaster@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1.24  16:4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번 포토프린터의 활용방안에 사용된 프린터는 HP의 포토스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그 동안 찍었던 사진의 수를 헤아려 본다면 대게 수 천장이나 많게는 수 만장에 이를 것이다.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면 잘 나오지 않은 사진은 지우고 마음에 드는 사진만 보관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수 또한 만만치 않게 많을 것이다.

 

▲ 각 폴더안에 있는 사진들을 합친다면 수천에서 수만장에 이를 것이다.

 

그리고 그 사진 중에는 전문가 못지 않게 담아낸 풍경이나, 인물 사진이 있을 것이며,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진을 단순히 저장장치에만 보관하기에는 너무 아까울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사진들을 인화해 자신의 집안의 인테리어에도 도움이 되고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도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였다.

 

물론 이러한 방법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 두는 것이겠지만 액자의 크기가 커지거나 디자인이 조금만 좋아져도 그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쉽게 구입하지는 못할 것이다.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심플하고 깔끔하게 꾸밀 수 있는 아크릴판으로 액자의 역할을 대신하기로 했다.

 

▲ 을지로에는 다양한 물품을 파는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아크릴의 구입은 온라인을 이용해 구매해도 되지만 을지로 3가에 아크릴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가가 많고 가격이 더욱 저렴하기 때문에 을지로에 들러 직접 주문하였다. 사진은 아크릴과 아크릴 사이에 넣어야 하기 때문에 2장이 필요하며 하단면은 5mm, 상단은 2mm의 두께를 가진 아크릴로 주문하였다. 참고로 네 귀퉁이에 구멍은 무료로 뚫어주며, 상가 주변에 아크릴판에 사용될 나사를 파는 곳이 있으니 함께 구입하면 편리하다.

 



▲ 포토샵을 이용해 미리 사진의 배치를 해두면 나중에 작업하는 것이 쉬어진다.

 

아크릴판이 도착하기 전 미리 사진의 배치와 사용될 사진이 몇 장 정도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 포토샵을 이용 준비하는 과정을 거쳤다. 우선 아크릴판의 실제 크기인 Width 85cm, Height 50cm, Resolution 300의 파일을 생성하고 네 귀퉁이에 뚫릴 구멍을 각 모리로 부터 2cm의 간격으로 뛰어놨다. 이는 보통 아크릴을 주문시 2cm의 간격을 뛰어놓고 구멍을 뚫어주기 때문이다.

 



▲ 밀리미터에서부터 센티미터, 퍼센트 등 다양한 길이 표시가 가능하다.

 

위 사진과 같이 격자선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Ctrl+R'을 누르면 격자선이 보일 것이다. 격자선은 센티미터나 픽셀, 포인트 등 다양한 길이 표시가 가능하며, 길이 표시를 변경하려면 격자선 위치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놓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변경이 가능하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선은 격자선에서 끌어다 놓으면 가능하며, 간격을 구분 짓기 위해 사용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결과물에는 표시가 되지 않고 'Crtl+H'를 누르면 사라지게 된다.

 





▲ 굳이 이렇게 정렬하지 않아도 다양한 모양으로 부착해도 예쁠 것이다.

 

이제 액자에 사용할 사진들을 불러 모아 배치를 시켜야 한다. 감각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손쉽게 배치 가능할 것이다. 사용된 사진들은 모두 4 x 6 사이즈에 맞게 편집한 것들이며, 배치에 따라 20장 이상도 넣을 수 있다.

 

[관련기사]

테크노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