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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4GB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에 담긴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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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4.19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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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완제품 PC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의무

PC를 직접 조립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 오른 매니아들의 입장에 있어, 각 메이커들에서 판매하는 완제품 PC는 거의 구매 대상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이러한 메이커 PC들의 경우 같은 성능의 조립 PC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량으로 규격화되어 생산되는 메이커 PC로는 매니아들 각각이 원하는 개성을 뽐내기도 힘들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C 시장에서 메이커 PC는 조립 PC 보다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메이커 PC는 비록 가격 대 성능비는 조립 PC 보다 떨어지지만 비교적 충실한 A/S가 보장되며, 무엇보다도 PC를 생산한 제조사 내부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므로 안정성 면에서도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이커 PC는 비교적 충실한 사후지원이 보장 되므로 일반 대중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 대중들은 메이커 PC를 선호하고 있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각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해야 함과 동시에, 자사 제품의 성능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의무가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제조사들이 가끔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는데, 이를테면 내부에 보급형 부품을 쓰면서 겉만 호화롭게 만들어 고성능 제품이라고 홍보하거나, 실제로는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을 장착해 놓고 이것이 매우 대단한 것처럼 추켜세우는 경우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메모리 4GB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의 딜레마

지난 2월, 델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했던 '2008 새 학기 새 출발 페스티벌'의 경우, 이러한 사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델 코리아에서는 본 이벤트 기간인 2008년 2월 11일 부터 22일까지 자사의 노트북 제품인 '인스피온 1520'과 'XPS1530'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헤드셋, 마우스 등을 증정함과 함께, 노트북의 메인 메모리를 4GB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 바가 있다.  (참고 : 2008년 2월 11일자 연합뉴스 보도)

▲델 코리아는 지난 2월, 노트북 구매자를 대상으로  4GB 메모리 무료 확장 행사를 했다.
(참고 : 2008년 2월 11일자 연합 뉴스 보도)

최신 노트북도 구입하고 메모리도 무료로 4GB까지 업그레이드 해 주니 언 듯 보기엔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이벤트 이지만, 이 행사에는 한가지 맹점이 숨어있다. 그 문제의 발단은 이벤트에 행사하는 노트북 제품들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비스타 32비트 버전이라는 것이다.    

▲윈도우 32비트 버전에서는 4GB 메모리를 완전히 활용할 수 없다.

 하드웨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없는 소비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점이지만, 윈도우 비스타를 포함한 32비트 윈도우에서는 4GB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다. 32비트 윈도우에서는 메모리 주소의 한계 때문에 4GB 메모리를 설치해도 3GB, 기껏해야 3.25GB나 3.5GB로 인식되기 때문이다.(시스템에 따라 줄어드는 메모리의 용량은 조금씩 다름)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64비트 운영체제를 설치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32비트 윈도우 비스타의 메모리 인식 오류에 대한 대응책으로 최근 배포를 시작한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1에서 32비트 시스템에서도 4GB의 메모리가 표기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이는 단지 시스템에 설치된 전체 메모리의 크기를 표기할 수 있게 된 것 뿐이지 사용 가능한 메모리가 늘어난 것은 아니다.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직도 없다. (참고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마이크로스프트의 윈도우 비스타 SP1에 대한 설명 중 메모리 인식 관련 부분

그렇다면 델 코리아에서 이벤트 대상으로 삼은 저 노트북 제품들은 4GB 메모리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해도 거의 1/4에 가까운 메모리 공간을 낭비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인스피온 1520과 XPS1530의 경우 그래픽 칩셋으로 지포스 8600 시리즈를 내장하는 등, 높은 사양의 3D 게임도 원활히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러한 노트북을 구입하는 소비자라면 당연히 '메모리 4GB'라는 문구에 큰 유혹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제품을 구입한 후, 사양서에 나와있는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하고 실망을 할 가능성도 크다.

▲해당 이벤트의 행사 제품은 지포스 8600을 장착하는 등, 고성능을 강조한 제품이었다.

'따로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 인데 무슨 문제가 되느냐?'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업그레이드 행사를 하면서 4GB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64비트 운영체제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소비자들에게 전해질 제품에 들어간 4GB메모리 중 거의 1GB는 무용지물 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각종 매체에게 전달된 보도자료의 내용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도 각종 사이트의 검색 중에 찾아낸 해당 뉴스를 보아도 '4GB 업그레이드'만 강조되어 있을 뿐, 실제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의 용량에 대한 언급은 전혀 되어있지 않다. (참고 보도자료 : 연합뉴스, 전자신문, 디지털데일리)

하지만 델 측에서 이 사실을 몰랐을 리는 없다. 델 코리아의 홈페이지에 기재된 기술 정보에는 '사용할 수 있는 총 메모리의 양은 4GB 미만일 수 있습니다. 메모리 양의 감소는 실제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라는 문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될 언론 보도의 내용에는 그 사실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 심하게 말하자면 '눈 가리고 아웅'을 한 셈이다.

▲델 코리아 홈페이지의 기술 정보에서는 4GB 인식 오류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

 

마무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름에 걸 맞는 행동을 해야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거의 없는 중소기업일지라도 이러한 점은 지적 받아야 마땅한데, 하물며 세계 컴퓨터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델과 같은 기업이 이러한 마케팅을 했다는 것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점이다.

물론, 델 코리아 측에서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메모리가 아닌 하드디스크와 같은 다른 부품의 업그레이드 행사를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지만, 최근 눈에 띄게 싸진 메모리의 값을 생각한다면, '메모리 4GB 업그레이드' 행사는 소비자들의 눈에도 띄고 실속도 챙길 수 있는 좋은 미끼가 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비스타 64비트 운영체제를 제공할 경우, 4GB의 메모리를 완전히 활용할 수는 있지만, 기존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에 있어서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부득이 32비트의 윈도우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고 변명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양표에 적힌 제품의 성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정확하게 고지하지 않은 언론 홍보물을 배포한 행위를 곱게 볼 수는 없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어울리지 않는 행위를 한 셈이다.         

PC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 수준이 높지 않은 일반인들을 주된 고객으로 삼고 있는 델과 같은 대형 제조사들은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장사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컴퓨터 생활을 하도록 이끌 의무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비단 델 코리아는 물론이고, 그 외의 거대 PC 메이커들은 이러한 자신들의 본분을 알고 그에 어울리는 행보를 보여야 한다. 또한, 이들 업체들의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 역시 정보 수집 능력을 높임과 함께, 다양한 정보 통신 기기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여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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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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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만
알아서 챙겨 쓰라는 건가요 ㅋㅋ
(2010-02-24 09:51:05)
김정숙
아무래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메이커만 믿고 사기 쉽죠.
(2009-01-30 00:55:45)
이재원
역시 컴퓨터 파는거 보면 조립으로 사는게 제일 낮네요
(2009-01-28 00:53:28)
최정현
좀사기가많죠 직접조립하지않는한 전 대기업제품이던 조립제품이던
안믿습니다^^

(2009-01-22 13:43:56)
임준택
델이 이러면 안되는데 ...브랜드는 언제나 신뢰감을 주어야되는데 이런식으로 이미지 실추가 된다면 손해가 클듯
(2008-10-15 00:56:07)
김광범
굉장히 늦은 리플 올립니다만, 위에 남표(xronos) 라는 분 정말 바보같으시네요. ㅎㅎ

자기 노트북에 64비트 OS깔고 4기가 돌아가는 것 보면 얼굴 빨개지실 듯.

운영체제가 32비트라서 4기가 다 못쓰는걸 이야기 하려면,

그 전에 하드디스크들의 계산적 용량 대충표기하는 것 부터 끝내고 이야기 하는게 소비자 이득으로써 맞을지도 모릅니다.

(2008-10-06 22:57:48)
채경삼
델이 나쁜게 아니라, 32비트 운영체제의 한계 아닌가요?

꼭 델이 나쁜것처럼 들리네요. 제가 오해한걸까요?

(2008-10-01 22:02:55)
방호경
음...이건 좀 아닌 느낌이;;
(2008-09-10 10:17:08)
김기연
에이참 이건 아닌데...
(2008-09-06 08:31:34)
김천기
당장은 4기가가 필요없을지라도 장래를 생각한다면 4기가가 더 나을수도
(2008-07-21 03:04:01)
오승태
대기업 제품 장사속은.. 알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죠
(2008-07-20 21:21:57)
김민선
메모리를 쉽게 구입할 정도로 가격이 많이 착해진게 사실이죠.
하지만, 아직 32비트 운영체제에서는 3기가밖에 인식을 못하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얼릉 이에 대한 대비책이 나왔으면 하는데...
정녕 없을까요?!
혹, 64비트 체계로 했을시에 여타의 프로그램이나 게임 등은 사용불가능 할까요??

(2008-07-14 17:05:57)
강영길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홈쇼핑 광고보면 저도 모르게 혹하게 되더군요ㅋ뭐든지 살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후회하지 않을 듯 합니다ㅎ
(2008-06-07 13:19:04)
임윤호
맥에서 파이어 폭스로 썼는데 에러가 나서(메시지 박스가 뜨는데 알 수 없는 메시지) 잘못 눌렀더니 같은 내용이 3개나 올라갔네요. 삭제 어떻게 하지요? 삭제 버튼도 안보이고...--;
(2008-06-04 10:03:16)
임윤호
뭐 델 입장에서 물건은 4GB준거 맞으니까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그 사용 못하는 부분 램디스크 같은 걸로 사용 할 수도 있지 않던가요?
그리고 거의 1/4 이라는 것은 너무한 것 같은데...물론 32비트 OS때문에 어드레싱 한계로 접근 불가능 영역이 발생하는 점은 밝혔어야 된다고 봅니다만, 이런 기사는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4GB로 달면 듀얼채널 구성도 되고...
저는 1520인데 업그레이드 해서 4GB달고 씁니다.

(2008-06-04 10:01:04)
임윤호
뭐 델 입장에서 물건은 4GB준거 맞으니까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그 사용 못하는 부분 램디스크 같은 걸로 사용 할 수도 있지 않던가요?
그리고 거의 1/4 이라는 것은 너무한 것 같은데...물론 32비트 OS때문에 어드레싱 한계로 접근 불가능 영역이 발생하는 점은 밝혔어야 된다고 봅니다만, 이런 기사는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4GB로 달면 듀얼채널 구성도 되고...
저는 1520인데 업그레이드 해서 4GB달고 씁니다.

(2008-06-04 10:00:55)
임윤호
뭐 델 입장에서 물건은 4GB준거 맞으니까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그 사용 못하는 부분 램디스크 같은 걸로 사용 할 수도 있지 않던가요?
그리고 거의 1/4 이라는 것은 너무한 것 같은데...물론 32비트 OS때문에 어드레싱 한계로 접근 불가능 영역이 발생하는 점은 밝혔어야 된다고 봅니다만, 이런 기사는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4GB로 달면 듀얼채널 구성도 되고...
저는 1520인데 업그레이드 해서 4GB달고 씁니다.

(2008-06-04 10:00:46)
임강현
-_-;; OS상의 한계가 아니라면 설계엔지니어, 프로그래머들이 미쳤다고 메모리 확장을 위해서 가뜩이나 호환성 문제로 머리아픈 64bit OS를 깔겠습니까? 정확한 설명이 필요없는 상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08-06-03 23:53:09)
이병일
홈쇼핑에서 광고하는것들 왠지 맘에 안들어요`
(2008-05-27 18:51:02)
한호연
조립컴이 불법세금포탈, 불법카피본OS를 사용하고 A/S불가를 전제로 한다고 단정지으시는 근거는 뭔가요? 그리고 백신이야 요즘 성능좋은 무료 백신으로 해결 가능하죠. 대기업 컴에서 끼워주는 소프트웨어 중에 실질적으로 쓸모있는 것은 몇가지 안되죠...
김혜성님이야말로 조립컴의 긍정적인 면을 보셔야 할 것 같군요...

(2008-05-26 22:24:54)
박경수
64비트 비스타는 드라이버나 S/W 지원이 안정적인지요? XP64비트 썼다가 프로그램도 잘 안돌고 드라이버들도 제대로 지원 안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2008-05-22 18:05:40)
박재민
32비트 운영체제에서 4GB메모리 인식문제를 알고 있는 저도... 혹할 것 같네요. 그러니, 모르는 소비자들이야 더욱 끌리겠죠.
(2008-05-21 09:41:48)
이부률
사용하지 못할 부분을 이벤트성이라고 올리는 것은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요... 2기가에서 4기가로 바꿔준다고 하면 당연히 4기가 까지 사용할수 있을거라고 믿지 않을까요?? 헌데 정작 받아서 사용하면서 3기가까지 인식한다라면 이벤트당한 입자에선 조금 속았다는 느낌이 들것 같은데...
(2008-05-18 18:04:13)
조성우
4기가 메모리를 100%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거군요..
(2008-05-16 02:21:59)
신철희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 최신 컴퓨터인거처럼 파는건 쫌..
(2008-05-15 11:25:57)
안영수
1GB라도 그게 어딘지...
너무 빡빡하게 보시는듯;
어차피 추가금도 아닌 행사성 업글 이벤트 인데다가
델이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닌 OS의 한계 아닙니까.

(2008-05-14 15:13:19)
조민철
노트북 때문에 한번 싸이트에 접속해 봤습니다 ... 사양 변경시 오해할 만한 소지를 좀 가지고 있더군요 ...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봐야겠죠 ...
(2008-05-14 12:16:36)
조희연
4G 메모리 다 쓸 수 있도록 64비트 OS를 깔아준다면 호환 안되는 주변기기 때문에 더 문제가 많습니다. 오래된 프린터, 스캐너 모두 못 쓰게 됩니다.
(2008-05-14 11:30:06)
이한진
눈가리고 아웅 하는군요. 한대 패주고 싶다. ㅡ.ㅡ
(2008-05-14 10:57:50)
이승환
델 보다는 MS의 문제 라고 봅니다.
아예 64bit만 출시해서 어차피 뒤집을 꺼면 한번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스타를 쓴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핵심부품을 새로 장만해야 하는 판국에 말입니다.

(2008-05-05 00:50:07)
김재성
잘보고 갑니다....
(2008-05-03 20:21:22)
여욱형
정말 조삼모사네요...
홈쇼핑에서 컴은 좀 아니더군요.

(2008-05-02 20:44:10)
이우진
앞으로 개선되기를 바랄뿐입니다.
(2008-05-02 19:49:15)
오세문
옆그레이드라 그런가요 아리송한 문제..
(2008-05-02 04:55:03)
윤현복
음... 이건 고개가 갸우뚱?
(2008-04-25 18:32:41)
유범철
유료 업그레이드도 아니고 무료 업그레이드인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_-
(2008-04-24 13:06:28)
황원희
이기사 ... 솔직히 트집으로밖에 안보인다. 오히려 MS가 VIsta 32bit의 메모리가 3.2G 밖에 인식못하므로 그 이상은 의미없다는 점을 명확히 홍보해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야지, 델이 4G를 행사로 주는 것을 문제 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델이 4G를 안주는 것도 아니고, 델이 번들로 주는 OS가 vista32이지 소비자가 반드시 vista 32bit를 사용해야하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또한 OS의 최대한계까지 메모리를 사용하려면 어차피 4G를 달아야 하는 것 아닌가? 노트북에서 자기 메모리를 3.2G까지만 업글할 수는 없으니... 그리고 vista32가 4G를 다 못쓰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아는 거고, 델도 공지를 안한것도 아니고, 일반인이 이해하기도 힘든 그런 문구를 광고에 넣어야 한다는 것인가? 그 문구 이해할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일텐데...
(2008-04-24 10:44:28)
정용준
글쎄요. 메모리 더 달아준다고 문제될 것은 아닌데...논지의 초첨의 32bit 환경에서 쓰지도 못하는거 왜 달아두냐...그런 것이겠지요. 하지만 노트북의 경우 4G를 단 제품도 꽤 됩니다. HP의 DRAGON 같은...그런 제품도 욕을 먹어야할지...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꼭 욕을 먹을 일인가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하기사 쓰지도 못할거 달아주기보다는 다른 것을 주는게 좋기는 하겠지요. ^^;
(2008-04-23 13:51:45)
고영태
제품 값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면 그리문제가 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된 메모리 값이 소비자도 모르는 사이에 업그레이드라는 미명하에 은근슬쩍 제품 ㄱ밧이 이미 반영해 놓았다면 소비자를 기반한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원가구성을 꼼꼼하게 따져보면 답이 나올 것도 같은데...
(2008-04-22 07:16:48)
최정삼
물론 32비트 운영체제에서 3기가만 쓰인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벤트성으로 4기가를 달아서 준다고 해서 그게 욕먹을만 하다고는 볼수 없을것 같네요... 어차피 다 쓰지는 않아도 조금이라도 높은 구성을 꾸미려고 하는게 본성이고, 그것도 이벤트성으로해서 4기가로 해준건데 소비자 입장에서 그저 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못쓰더라도 조금이라도 높은 스펙이 갖춰진건 사실이기 때문에 향후 OS업그레이드때도 충분히 실용성이 있는 부품이고... 델을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현제 시중에 여기 언급된 성능의 타 회사 제품들을 보면 달랑 1GB 메모리에 성능도 떨어지는 CPU달아놓고 오히려 가격은 10만원 이상 비싼 제품들도 수두룩 합니다... 저도 근래에 델노트북 견적내고, 아수X노트북이랑 비슷한 노트북 찾아보니 성능은 한급 낮으면서 오히려 가격은 10여만원 이상 비싸더군요~~~ 직접 사이트에서 조립견적내서 동급스펙 제품이랑 비교해보고 가격과 성능을 직접따져본다면 그래도 그나마 델이 양반이라는 생각밖엔 들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2008-04-22 01:44:06)
이우석
논점이라;; 델이 렘을 4기가 공짜로 주는 행사를 하니 여기 기사로 나왔겠죠. 문제는, 사용자가 잘 모르는 것으로 생생내기 비스무리한 행사라 나왔을 것이고요.
그리고, 비스타서팩1 인스톨한다고 4기가 다 사용하는거 아닙니다;;
32bit 윈도우가 4기가 지원 못하는 설명은 주소로 가서 읽어 보시죠.(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s_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32bit%25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34)

(2008-04-21 06:43:21)
이남수
저도 4기가 쓰고있습니다만...OS는 32비트 씁니다.
3.25내지 3.5기가로 인식되는거 다 알고서 4기가 질렀죠....
대다수가 그렇게 알고서 4기가 뽑습니다...요즘 워낙 메모리값이 모래값이기 때문이죠..

뭐 델이 대단한 사기 친거 같이 제목 뽑으셨는데....
사기 광고 때린 국내사들 이야기는 그동안 하셨는지요...
모 VGA업체의 솔리드 커패시터 문제, 8600GTS 기판 문제, 모 모니터업체의 삼성패널 문제 등등에 대한 이슈제기가 더 테크노아다울뻔 했습니다.

(2008-04-20 19:47:40)
남표
공감~ 지못미 텍놔~
(2008-04-20 17:47:32)
남표
OS상의 한계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ㅍㅎㅎㅎ... 이건 CPU 상의 문제라고 보시는게 맞거든요. 메모리 컨트롤러 관련된 부분이고요. 4기가 다 사용 못한다는 정확한 설명을 해주셔야죠. 이걸 왜 DELL에다 갖다붙이냐는게 제 논점이지요. 왭니까?
(2008-04-20 17:46:29)
박승국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모르는 사람은 황당해 하고...잘못된거 아니냐고 문의/신고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더군요. 하지만 전문업체에서 완제품격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그에 상당한 고지를 하지않고 유상으로 판매를 했다면 모를까 무상이라면 ^^;;
(2008-04-20 15:11:53)
김용민
테크노아 오랜만에 왔더니 막장타네..
이거 무슨 블로그 수준 글을 메인 기사로..지못미 ㅠ

(2008-04-20 14:26:25)
류경범
헛... -,.-;;
이론.. -,.-;;;
이번에 여친 오빠 노트북 델꺼 구입했는데, S/W호완문제로 XP설치하니.. ㅠ_ㅠ
드라이버가 제공되지 않더군요.. ㅠ_ㅠ

(2008-04-20 13:51:36)
장성환
이우석님, 4GB 인식에 관한 문의 전세계적으로 많아서 SP1 에서는 시스템 사용메모리가 아니라 시스템 설치 메모리를 관리자에서 표시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기사에서도 그 부분을 언급했고, 남표님이 말씀하는 것도 그 부분인 것 같군요.

사용자들의 불만은 4기가를 장착했지만 4기가를 쓸 수 없다기 보다는 3.25기가 전후의 메모리로 인식되어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OS의 한계로 모두 사용하지 못한다고 확실히 인지시켜주지 않은 것은 DELL 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DELL 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2008-04-20 10:19:51)
이우석
남표님...32bit 버전은 os상의 한계로 4gb 다 사용 못합니다. 제대로 읽어 보시던가, 알고서 댓글 다세요.
참고로, 4gb이상 다 사용하려면 64bit버전 os에서만 가능합니다.

(2008-04-20 03:16:28)
남표
테크노아 디자인 바뀌더니 요상한 기사를 올리네요~
(2008-04-20 00:41:30)
남표
DELL XPS M1330 사용자로서 한마디~ 비스타 SP1 한글판 나온 마당에 왠 망발기사입니까? 깔면 다 됩니다. BIOS 없어도 다 잘 되더군요. 읿 특정기종에 대한 문제를 전체 문제인 듯 싸잡아서 이슈화 하는 것은 왠지 델에 대한 의도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델이 무조건 좋다는게 아니라 이 문제에 대해서 자유로운 국내기업은 없다는 점이죠. 남 탓 하시기 전에 스스로나 쳐다보는게 어때요?
(2008-04-20 00:39:53)
조수현
위 문제에 대해 저도 알고 있었는데 델에서 그런 이벤트를 했었군요;

근데.. 제가 알기론 바이오스에서 대기업PC와 조립PC를 구분하는 특정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을 수정해서 비스타 정품으로 설치하는 경우도 봤는데.. 그리고 비스타 정품을 구입하면 32bit, 64bit 모두 재공되어 하나의 시디키로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더군요.

메이커 노트북PC의 경우 64bit버전을 설치하면 정품 인증이 되지 않나요?

(2008-04-19 23:20:24)
이상헌
모르면 그냥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전문가를 옆에 끼고 살아야 합니다. ㅎㅎㅎ
(2008-04-19 22:27:23)
반정관
메모리 사용 문제는 단지 비스타에서 뿐 아니라 32Bit 버전 윈도 XP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합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32Bit 윈도 체계에서 지원하는 메모리 주소의 한계 때문으로 비스타라고 해서 일괄적으로 3.5GB의 메인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그래픽카드나 기타 메모리를 사용하는 장치들의 총합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2008-04-19 21:44:06)
김혜성
가격대 성능비는. 메이커컴이 훨씬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립컴이 더 좋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조립컴은
1. 불법세금포탈
2. 불법카피본OS
3. A/S불가(또는 자가A/S)
4. 안티바이러스백신 등 부가소프트웨어가 제공안됨
등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GByte메모리. 32비트 비스타에서 3.5GByte까지 사용가능하며.
이럴경우 1/4 이 아닌 1/8 만 낭비됩니다.
또한 현재의 PC사용환경에서 3.5 와 4 기가바이트의 용량차에 의한
성능격차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굳이 트집을 잡는다는게 0.5 가 낭비되는
것이라면. 얼마정도 더 MS에 지불하고 64비트버전으로 교체가능하며.
불법OS에 찬성하는 분이라면 불법OS쓰시면 됩니다. 아니면 2기가를 떼서 팔아
묵으시던가.
트집 잡으려고만 하지 말고. 긍정적인 면을 봐야 합니다.

(2008-04-19 20:20:35)
서재득
마케팅을 숨어있는 그거쬬오~~~~
(2008-04-19 20:02:19)
차긍식
어디 이것 뿐이겠습니까. 홈쇼핑에 파는 컴퓨터 보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들이지요.
조삼모사가 생각나게 하는 것 들입니다.

(2008-04-19 19:04:46)
주민호
요즘 홈쇼핑을 보면 32비트에서 4기가를 전부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고려해, 3기가 메모리 사양이 많더군요.
(2008-04-19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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