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 기획&벤치 > 기획기사
블랙박스,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
이경석 기자  |  it@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4  10:21: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국적인 폭설로 인해 도로 위에서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블랙박스가 자동차의 눈’으로 불리며 중요한 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사고발생 경위의 정확한 판단을 위해 블랙박스에 녹화된 사고 영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과정으로 자리 잡은 것. 이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블랙박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자동차 기기로 인식 및 확산되고 있다.

국내 블랙박스 브랜드는 약 300여개로, 다양한 업체가 난립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수 많은 블랙박스 제품들 중 어떤 제품이 좋은 제품인지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좋은 품질의 블랙박스 고르느 것은 물론, 다양한 상황이나 조건에서 블랙박스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사용방법과 구매 후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파인디지털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 유대성 부장은 “블랙박스를 구매할 때에는 화소는 물론 화각, AS 가능여부 등 여러가지 부분을 비교해보고 적합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블랙박스 구매 후에도 주기적으로 영상이 잘 녹화되고 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등 구매 후 관리도 중요하다”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구매자의 현명한 판단이다. 구매자가 블랙박스로부터 기대하는 기능이나 사용자의 사용환경 등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전했다.

블랙박스 구매 전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1. 제품의 사양과 품질을 일일이 따지기 어렵다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라

블랙박스 브랜드와 사양이 너무 다양해 제품을 고르기 어렵다면 평소 본인이 신뢰하고 있는 제품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현재 시중에는 오픈마켓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 범람하고 있으며, 폐업하는 제조사도 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신뢰할 만한 브랜드의 블랙박스 제품을 구입했다면 AS 프로세스가 잘 갖춰져 있어 제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2. 최소 고화질(HD 720p)급 이상인 제품을 구매하라

블랙박스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사고 발생 시 영상으로 사고 원인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지다. 일반적으로 화소나 해상도는 기본적으로 200만화소에 HD해상도 정도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화질이 낮은 블랙박스로는 사고장면은 정확하게 포착하기 어렵다. 특히 번호판이나 신호등의 식별이 불가능해 최소 HD급 이상의 사양을 명시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3. 화각이 대각선, 수평, 수직을 모두 명시하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라

KS 인증 기준에 따르면 블랙박스 화각은 최소 수평각 80도 이상, 수직각 50도 이상을 명시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블랙박스는 위 기준에 부합한다. 하지만 화각이 너무 좁으면 차량의 좌우측면 사고에 대해서 판단을 하기가 어렵고 또 너무 넓으면 영상의 왜곡현상이 심하기 때문에 최소 수평각 80도, 최대 수평각 140도 정도면 사고 영상 촬영에 무리가 없다.

4. 소모전류가 낮은 제품을 구매하라

대부분의 블랙박스는 전력을 크게 소모하지는 않지만 되도록 소모전력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모전력이 높을수록 발열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자동차 배터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 또한 자체적으로 전원이 방전되어 녹화가 안 되는 일도 막을 수 있다.

5.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연동 가능여부를 확인하라.

블랙박스 영상이나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내비게이션과의 호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비게이션과 연동 시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을 컴퓨터 등으로 옮길 필요없이, 내비게이션 LCD에서 바로 확인 가능해 편리하다.

제대로 사용하자! 올바른 블랙박스 사용방법 및 관리요령!

1. 메모리카드는 1개월에 2회마다 정기적으로 포맷을 하라.

블랙박스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SD 카드 메모리는 한정된 수명을 갖는 제품이다. 제품 사용 중 지속적으로 읽고 쓰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사용 수명이 짧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포맷을 하는 것이 좋다.

2. 월 1회 블랙박스 영상 녹화 여부를 확인해라.

대부분의 차량 운전자는 사고 발생 시에만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하지만 블랙박스를 설치만 해놓고 오랜 기간 동안 확인하지 않고 방치 시 배터리가 닳거나 제품 오작동 등의 이유로 정작 중요한 사고 장면은 녹화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영상이 잘 녹화되고 있는지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3. 겨울철에는 블랙박스에 설정하는 자동차 배터리 방전 방지 전압을 높여라.

자동차 배터리는 낮은 온도에서 배터리 소모가 증가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평소와 달리 방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추운 날씨에는 블랙박스에 설정하는 자동차 배터리 방전 방지 전압을 평소보다 높은 12~12.2볼트 사이로 설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4. 블랙박스는 운전자 시야가 확보된 위치에 장착해라.

블랙박스 장착 시에는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설치하고 녹화 화면을 확인해 설치 위치와 각도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자동차 앞유리의 선팅이 짙을 경우 녹화 영상 품질이나 GPS 수신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선팅이 짙은 부분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것을 피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