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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격증이 미래다] 전기공사기능사,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이경석 기자  |  it@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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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4.20  15: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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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소비 위축, 금리 인상 전만 등으로 경제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은행 역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이와 함께 실업률 또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용지원센터 앞에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는 지" 질문을 던졌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기술자격증을 취득 할 생각이다. 라고 밝혔다.

기술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흔히 말하는 3D업종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일은 힘들 수 있지만 자격증을 취득함으로 써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기획기사로 기술자격증으로 가지고 있어도 될 만한 국가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도록 하겠다.

첫번째로 전기공사기능사와 도로교통사고감정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전기공사기능사란?

국가기술자격증으로 1974년 신설되었으며 공사현장에서 전기관련 배전 및 변전시설 시공 등 전기와 관련된 기능적 업무를 수행한다.


전기공사기능사는 1급과 2급이 있으면 그 위로 기사와 기능장이 있다.

전기공사기능사 1급과 2급은 아무나 응시할 수 있지만 기사부터는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전기공사기능장은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지만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

이 자격증은 퇴직 전 설계나 기술관련회사에 근무했던 분들에게 권하는 자격증이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란?

시행기관이 도로교통공단이다.

공인자격증으로 교통사고 원인을 체계적으로 조사, 분석 해 교통사고 발생 원인을 규명한다.

교통사고 당사자들이 사고원인이 상대방에 있다고 하여 이를 판단하기 힘들 때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공정한 사고조사를 토대로 이를 감정 해 주는 것이 도로교통사고감정사다.

전기공사 자격증은 1974년에 생겼을 정도로 앞으로도 없어서는 안되는 자격증이며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도로교통공단이나 경찰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이 있는 자격증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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