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2 듀오 지원을 위한 새로운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이 이제 하나씩 출시 되고 있다. 인텔은 코어2 듀오를 위해 965시리즈 칩셋을 새롭게 준비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칩셋이 바로 P965칩이다.이 P965칩을 사용한 제품이 사실상 가장 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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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GA-965P DS3는 최신의 965칩셋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전 제품들에 사용되었던 LGA 775소켓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LGA 775소켓으로 나온 펜4D, 펜4, 셀러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최신의 코어2 듀어(콘로) CPU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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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록 그래픽 카드의 선택의 폭이 커지고 있다. 새로운 그래픽 칩이 개발되면 어느새 자취를 감추던 이전에 칩들이 이제는 가격대 성능비를 앞세워 꾸준히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살펴볼 유니텍 X600 LP 개벽 제품도 그러한 제품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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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칩으로는 X600 칩을 사용했다. X600 VPU는 다이렉트 X 9.0C와 Open GL 그래픽 처리를 할 수 있어. 게임이나 그래픽 프로그램 사용에서 좋은 효과를 표현해 준다. ▲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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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o NVS 440(이하 NVS 440)을 처음 보게 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커다란 검은색 방열판이다. NVS 440은 고성능의 3D 그래픽 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쿨러없이 이런 방열판 만으로도 충분히 열 해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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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웍스테이션 그래픽 카드 브랜드인 Quadro. 보통의 사용자라면 워낙 고가인 VGA카드 값에 사용해 볼 엄두도 나지 않을 것이다. Quadro를 조금 더 싸게 사용해 보기 위해 한 때 지포스 제품군을 변칙 개조하여 Quadro로 사용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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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DATA HDP-US series 는 실버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판매가 되며, 포함된 HDD 용량이 40GB, 80GB로 총 4가지 제품이 판매된다. ▲ 색상과, 용량으로 각 제품이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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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저장장치의 가격이 저렴해 지면서 기존에 CDR을 사용해 데이터 백업을 주로 사용하던 사용자들도 이제는 추가 HDD나 외부 HDD장치를 통해 데이터 보관을 하는 것이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다.이런 추세에 맞춰서 각 제조사나 유통사들은 여러 가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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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엠 에서 출시된 HDD Enclosure 2.5"는 총 5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사용자 마다 저마다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유저의 선택 기회를 넓혀주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블루나 핑크 제품을 선택하거나 무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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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품을 포장 상태로 보게 되면 포장 디자인도 무척 신경을 쓴 느낌을 갖게 된다. 왼쪽 윗면에는 더엠의 로고를 볼 수 있고. 중앙 부위에 제품 이름과 모델명을 알 수 있게 해두었다. ▲ 실제 보게 되면 포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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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데이터 장비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USB장치를 기본 휴대하거나, 2.5인치 HDD 저장 장치를 이용해 어디서나 데이터 사용을 하는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다. 여러 디지털 기기들의 발전이나 휴대성이 증대된 것과, 사용 패턴의 변화가 큰 원인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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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인텔의 CPU 가격 전쟁이 한창인 요즘 인텔 코어2 듀오의 핵폭탄으로 인해 시장이 통일될 거 같았지만, 가격인하의 방어막을 친 AMD가 나름대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엔비디아의 엔포스 500 시리즈는 이런 AMD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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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 제품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박스와 새로운 시리즈로 재정비되어 통일되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기가바이트의 전통인 화려한 컬러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데, AM2용 CPU 쿨러 장착용 브라켓 역시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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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개인 생활에서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자리 잡아가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별도의 TV를 이용하지 않고 TV수신 카드를 통해, PC로 TV시청을 하는 유저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국내의 PC발전 시기부터 TV 수신카드와 그래픽 카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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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컴이 새롭게 출시한 X1 365는 기판의 크기가 매우 낮기 때문에 HTPC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슬림형 케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다. 이전에 출시 되었던 X1과 단순 외형적인 차이는 기판의 우측 끝부분의 디자인이 조금 달라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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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탄생한 초기와는 다르게 현재의 PC환경은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변모가 되었기 때문에 사운드 카드와 스피커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제품의 다양성과 소비자 요구사항이 다양화 되면서 초 저가의 제품에서 홈시어터용 5.1채널 이상의 고급형 스피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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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S-1000 스피커의 외형은 삼각형을 기본으로 외각선이 부드러운 유선형을 띄고 있다. 보급형 제품이기는 하나 표면이 고광택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그래도 조금은 고급스럽게 보인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하기가 힘들었는데, 냉장고의 표면과 비슷한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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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SDM8200P에 대해서 알아보자. SDM8200P은 일반 키보드보다 조금 더 짧은 제품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본 자판과 우측의 키패드 사이의 공간이 매우 적다. 기존에 3줄로 되어 있던 특수키들이 1줄로 되어 있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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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외형은 일반 키보드와 크게 다른 것이 없다. 키보드의 위쪽으로 별도의 멀티 키가 준비되어 있어. 추가 기능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실버와 블랙의 색상이 잘 조화되어 있다. 옆면을 보면 매우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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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기기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키보드 이다. 가장 신경쓰지 않는 제품이면서도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 키보드가 아닐까 한다. 그만큼 손길이 가장 많이 닿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키보드 역시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요구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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