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2 듀오 CPU 출시는 분명 인텔 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일대 사건임에는 틀림없다. 이미 테크노아의 코어2 듀오 CPU 벤치마크에서도 나타난 것 처럼 코어2 듀오CPU의 최하위 모델인 E6300(1.86GHz) 마저도 이전 펜티엄D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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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텔 P965 칩셋을 장착한 MSI P965 NEO-F는 새로운 코어2 익스트림/듀오 CPU를 지원한다. 코어2 익스트림/듀오 CPU는 이전과 동일한 LGA775 규격의 소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전 메인보드들과 소켓의 변화는 없다. 물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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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350W 미니 ATX 제품인 Platinum 350M 제품이다. Platinum 제품군으로 나온만큼 이전에 살펴본 400A 모델과 색상은 동일하다.400A 제품과 같이 후면에 전원입력 단자와, 전원스위치, 인력전원 선택 스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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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외형은 아래의 사진과 같다. ATX규격을 따르기 때문에 특별히 사용자가 크기를 신경 쓸 일은 없겠지만, 참고사항 정도로 알아두어도 좋을 것이다.제품의 외형 색상은 검은색 무광으로 도색 되어 있다. 고광택 제품이 조금 고급스럽게 보이긴 하지만,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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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파워 서플라이와 저가형 파워 서플라이가 꾸준한 영역싸움을 하는 가운데 좋은 서비스와 제품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GMC에서 새롭게 보급형 파워 서플라이를 내놓았다. 기존의 고급형 시장과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도 우수한 보급형 제품을 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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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7 시리즈가 그래픽 카드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요즘, 지포스 7시리즈 변종 제품들의 출시는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저가형으로 가면 갈수록 변종 제품들은 그 성능 향상이 두드러진다. 지포스 7 시리즈의 막내둥이로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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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7300GT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포스 7 시리즈의 막내 제품이지만,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SLI 브릿지를 통한 SLI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SLI를 구성해볼 요량이라면 한번 고려해 볼 만하다. 이엠텍은 이러한 유저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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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PC 제품들로 인해 미니 파워에도 고출력 제품들이 일반화 되어 가고 있다. 고전력을 사용하는 주변기기들의 등장과, 많은 수의 저장장치 등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늘어 남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다.파워서플라이 전문기업인 아이센에서 IS-2 4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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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저 소음으로 유명한 60mm ADDA팬을 장착되어 있어 매우 조용한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다. ▲ ADDA팬의 저 소음은 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아이센 IS2-400M 제품은 제품 하단부가 아닌 안쪽 전면에 60mm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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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전면 디자인은 매우 깔끔한 형태를 띄고 있다. 중앙에는 2개의 슬라이딩 ODD 도어가 달려 있어 2개의 ODD 장착이 가능하며 케이스 본래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ODD 도어 오른쪽으로는 3.5인치 외부 베이가 있어 FDD나 카드리더기, 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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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좋은 슬림형 케이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제는 크기로만 컴퓨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슬림형 케이스로의 이전이 쉽지 않은 것은 확장성과 같은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미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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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제품만이 가장 좋게 생각되었던 시기가 지나며 컴퓨터 관련 제품도 모조건 큰 제품보다는 자기가 꼭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조금더 작은 제품들이 서서히 주류로 편성해 가고 있다. 컴퓨터 부품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메인보드로, 이전에는 모두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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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텍 RC4107MA의 핵심 칩셋인 노스브리지 칩은 ATI의 익스프레스 200칩을 사용하였다. 익스프레스 200칩은 내부에 라데온 X300 VPU 코어가 내장되어 있어, 내장형 그래픽이지만 쓸만한 성능을 내준다. 익스프레스 200은 인텔 CPU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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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외형은 아래 사진과 같다. 사용자에 따라 디자인에 대한 생각은 다를 테지만 나름대로 무난한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윗면에는 누디앙 로고와 제품명이 인쇄되어 있다. ▲ 깔끔한 디자인의 누디앙 305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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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버스가 도입 되면서 USB를 사용한 외부 HDD 케이스가 판매되기는 했지만 USB의 느린 속도로 인해 사용자들은 하드랙과 같은 제품을 더 선호하고는 했다. 하지만 최대 480Mbps(60MBps)의 전송속도를 가진 USB 2.0이 보급되면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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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ator 1 V2는 본체 하나가 워터탱크, 라디에이터, 워터 펌프 기능을 다 해낸다. 높이가 592mm로 미들타워 케이스보다도 훨씬 큰 높이를 가진다. 내부 용량도 매우 커 총 2.5리터의 냉각수 용량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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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VGA카드의 성능이 증가하면서 필연적으로 따라 오는 것이 바로 제품의 온도 상승이다. 고성능 제품일수록 사용전력도 만만치 않지만 그만큼의 열 방출도 엄청나다. 이러한 제품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서서히 기존의 공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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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테크에서 출시된 7600GT 오버짱 귀혼 잘만 플레티넘과 7600 오버짱 귀혼 잘만 두 제품은 모두 동일하게 7600GT GPU를 장착하였다. 가격대 성능비가 탁월한 7600 GPU중 가장 상위 제품이 7600GT GPU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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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사의 7300GT 제품군의 변종 제품들이 7600GS의 성능을 위협하는 가운데 중저가 시장도 엔비디아 사의 GPU 끼리 경쟁을 하는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그저 자사 제품 경쟁 체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위 제품군인 7600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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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7950 GX2는 듀얼 그래픽카드로 구성된 만큼 그래픽 보드를 2장 겹쳐놓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1층집에서 2층집으로 이사하고 싶은 사람은 많다. ▲ 그래픽 보드를 2장 겹쳐 사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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