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디자인 Iwill XP4의 전면, 후면, 옆모습은 다음과 같다. XP4의 전면과 후면모습 제조사 Iwill의 로고가 한가운데 위치한 가운데 전면을 투명 아크릴처리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Iwill마크만 보면 신야구(St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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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디자인 이이서 XP4의 내부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자. 내부모습. 역시 벗기면 의외로 볼 게 없다는.-_-; XP4의 내부를 살펴보면 주된 프레임구성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내부구조를 넓히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크기가 작은 만큼 제품의 배치나 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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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XP4의 바이오스를 살펴보도록 하자. Whizpro바이오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소 생소한 편이다.다만 바이오스 설정 진입은 여전히 'Del'키를 사용하면 된다. 이름대로 시스템의 정보를 알려주는 System InFormation. XP4는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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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최근 필자가 여러 가지 잡다한 용도로 사용할 서브컴퓨터를 구성을 생각하면서 흥미로운 제품이 소형 베어본이다. 그 이유는 필자의 아담(?) 방에 지금 쓰고 있는 크기의 대형 케이스를 하나 더 들여놓는다면, 과장을 썪어서 잠잘 자리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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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전문 업체인 베스텍 시앤시에서 2003년형 microATX 폼팩터용 케이스인 SHOCK와 ALADDIN을 출시하였다. 베스텍 시앤시 ALADDIN, SHOCK microATX Case Form Factor microATX Drive Bay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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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파워 및 서버 솔루션 전문 업체로, GMC, 한미마이크로닉스, 에너맥스의 제품을 취급하는 (주)나은내일은 얼마전 출시되어 높은 가격대 성능비로 인기를 얻었던 M20 케이스의 튜닝 제품을 출시하였다. (주)나은내일, M20 튜닝케이스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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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PC와 인터넷의 보급면에서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고하는 우리나라는 이미 한가정 1PC를 지나, 2대 혹은 그 이상의 PC를 가정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가 있다. PC의 고성능화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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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먼저, 제품의 전면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자. 미니 케이스라는 제품의 특성에 걸맞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산뜻한 첫느낌을 전하는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실버톤의 색상을 취하고 있으며, 전면 양측부분과 하단에는 잠시후 살펴볼 LCD의 백라이트 색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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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슬림 타잎이란 제품의 특성과 더불어, 전면에 위치한 LCD, 각종 인터페이스 단자등으로 인해, 케이스 내부에는 상당히 많은 케이블이 존재하며, 정리하지 않은 모습이 꽤나 복잡해 보인다. S1의 내부 베이 모습이다. 상단에 위치한 두 개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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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이제 S1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LCD의 자태를 감상하도록 하자. 우선, 사진의 왼쪽은 ATX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시스템을 부팅하지 않았을 때의 모습이다. 잠시후에 살펴볼테지만, LCD의 PCB 부분에는 별도의 전지가 장착되어 있어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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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일반 사용자를 위한 미들 타워형 케이스에 이어, 이제는 HTPC나 슬림 PC에도 다기능 고급형 케이스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번 다오코리아에서 새로이 출시한 S1은 독자 개발된 LCD를 통해, 케이스의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도 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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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인마트는 일본 솔담사의 고급형 알루미늄 케이스 'ALTIUM II'를 출시했다. 제품사양 제품명ALTIUM II형태 ATX 미들 타워 케이스확장 베이 5.25" 4개(전면 인터페이스 1개공용), 3.5" 2개(내부 4개추가)재질 알루미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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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리뷰를 한 제품에 변경점이 추가되어 들어오면 리뷰어는 참 난감하다. 신제품 소식으로 '의무방어전'을 마쳐야 하는가, 아니면 '프리뷰'로 가야 하는가, 아니면 다시 '리뷰'를 써야 하는가 하는 점 때문이다.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주)마크론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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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모습 전면은 검은색과 은색을 적절히 조합한 모습으로 검은색 제품에서 느끼기 쉬운 '중압감'을 많이 줄이고 있다. 전면 베젤 전체가 검은색이었던 Precision X5에 비해 조금 가벼우면서 다가서기 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Precisi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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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모습 내부의 모습을 보도록 하자 공기 순환 능력의 향상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120mm 팬 및 120mm 팬 홀더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특징이다. 팬을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에 비해 팬의 장착 및 탈착이 쉽고 빠른 장점이 있다. ↖ 후면 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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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접근이 용이한 디자인, 늘어난 확장성 (주)마크론의 New Precision X5의 결론을 내릴 시간이다. 기존의 Precision X5이 검은색의 중후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주었지만, 그만큼 보고 있는 사람의 숨이 막힐 정도의 압박감을 준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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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 + born = barebone (裸 + 骨 = 裸骨???) 베어본(barebone)이라는 단어는 최근에 상당히 많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단어의 어원이나 뜻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필자도 얼마 전까지 그런 사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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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모습 정면에서 바라본 Crusader의 모습은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케이스와 다른 재질의 부품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커버를 장착하였다. 이 때문에 깔끔함과 통일감을 느낄 수 있다. 색상은 회색과 은색 두가지 색상을 적용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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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모습 내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자. 총 4개의 슬롯(AGP x 1, PCI x 3)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슬롯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받기 어렵다.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NIC가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확장 슬롯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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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디자인, 충분한 확장성. 하지만... Crusader 베어본 케이스의 평가를 할 시간이다. 프리뷰이기 때문에 간략히 살펴보면서 필자가 느끼고 생각한 점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먼저 크기나 디자인은 합격 수준이다. 직사각형 스타일의 베어본 PC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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