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엔비디아의 내장형 VGA칩셋인 NF6100 노스브리지를 장착한 Over TF6100 AM2 Green(이하 TF6100)과 GF6100 AM2 GREEN(이하 GF6100) 제품을 살펴 도보록 하자. 두 제품 모두 미니 ATX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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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AM2 CPU가 세상에 선보인 것이 한 달이 되어가면서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초기에 혼란이 생길 것 같던 제품시장도 안정화를 찾아 서서히 소켓 AM2 제품위주로 편성이 되어가고 있다.이런 기류에 편성해 메인보드와 VGA를 전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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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 NATIVE LP제품은 순수한 AGP용 칩셋으로 별도의 브리지 칩을 사용하지 않고도 AGP로 데이타를 주고 받는다. ▲ 순수 AGP GPU인 6200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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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익스프레스 버스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면서 AGP용 그래픽 카드는 적은 숫자의 제품만이 출시되거나, PCI 익스프레스로 개발된 제품을 별도의 변환 브리지 칩을 통해서 AGP로 변환해 제품이 만들어 졌다.이런 제품들은 추가 장착되는 칩셋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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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양이 고성능화되고, 새로운 규격의 제품들이 하나둘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AMD는 물론이고, 인텔 CPU가 대표적으로 478소켓에서 755소켓으로 코어는 싱글코어에서 듀얼, 쿼드코어까지 점차 그 규격이나 모양새가 바뀌었다. 그래픽 카드도 예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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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로는 엔비디아사의 최신 GPU인 지포스 7300LE가 탑재되어 있어 최신 기술로 만들어 진 그래픽을 완벽히 표현해 준다. ▲ 신형 GPU인 엔비디아 7300LE 128MB로 구성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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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GPU 7시리즈가 발표된 이후에 모든 제조사들은 7시지르를 중심으로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다. 최상위 제품부터 하위 제품까지 모든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밸류 제품 역시 치열한 경쟁이 진행 중이다.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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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다이렉트X가 9.0 버전에 머무르면서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와 보급형 그래픽 카드의 격차가 많이 좁아진 느낌이다. 최초로 다이렉트 9.0을 지원하는 보급형 그래픽 카드를 출시한 엔비디아사의 FX5200은 당시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와의 라인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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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가지로 다양하게 선택하는 유니텍 7300GT 최근 유저들은 예산이나 쓰임새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을 요구하고 있고, 다양한 유통사들 역시 이런 요구에 맞는 제품을 출시 하고 있는데 유니텍도 앞서 살펴본 1+1 모델 뿐만 아니라 메모리 사양이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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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성능이 돋보인 유니텍 지포스 7300GT 4종 4가지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성능 비교를 해보았다. 시스템에서 각 그래픽 카드를 교체해 가며 1개의 테스트를 마친 후 에는 반드시 재 부팅하여, 테스트간에 어떠한 간섭이 없도록 실시했다. 테스트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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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변기기시장에서 유독 활황을 맞고 있는 파워서플라이 시장. 제품이 많이 나온 만큼 안정성과 성능을 두루 갖춘 제품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제품마다 특징과 성능을 내세워 경쟁적으로 제품을 내놓는 가운데, 유저가 직접 써보고 많족해 입소문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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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는 벌집모양의 통풍구를 마련해 제품 내구성과 함께 효율적으로 시스템 열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 벌집 모양의 전면 통풍구 120mm 대형쿨링팬은 내부 열에 따라 펜속도를 조절하는 오토 펜컨트롤러를 통해 속도가 자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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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파워 유저들은 구식 AGP 플랫폼을 떠나 PCI 익스프레스 플랫폼에 정착하고 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일반 유저들은 AGP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그래픽 카드의 표준인 16배속 PCI 익스프레스의 약 1/4배(양방향)에 해당하는 2G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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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파워 유저들은 구식 AGP 플랫폼을 떠나 PCI 익스프레스 플랫폼에 정착하고 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일반 유저들은 AGP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그래픽 카드의 표준인 16배속 PCI 익스프레스의 약 1/4배(양방향)에 해당하는 2G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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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스크탑 그래픽 프로세서의 최상위 기종인 7800이 탑재되어 있다. 엔비디아 7800 그래픽 프로세서는 다이렉트X 9.0의 SM(쉐이더 모델) 3.0과 HDR(High Dynamic-Range) 렌더링을 지원한다. 동작 클럭은 375M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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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단순히 컴퓨터 본체의 성능만이 전부였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차 주변기기 역시 고급화와 함께 기능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제조사 스스로 뛰어든 것이 아닌 유저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반영된 결과이다. 키보드 제품 역시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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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타입의 그래픽 카드를 원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가파르게 늘어 나고 있다. 이제는 한 가정에서 2대 이상의 PC를 가족 모두가 함께 쓰는 일도 많아졌을 뿐더러, PC가 홈시어터의 중심으로 차츰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인텔의 바이브와 같은 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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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의 성능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져만 가지만 이전 AGP 메인보드를 쓰는 이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 였다. 하지만 이런 유저를 위해 AGP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제품이 나와 유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업그레이드 비용이 많이드는 PC방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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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그래픽의 절대강자로 여겨지는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좋은 제품만큼이나 마케팅에 있어서도 경쟁사에 비해 앞선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고성능 그래픽 프로세서를 내놓음과 동시에 값은 저렴하면서도 이전보다 성능을 높인 제품으로 유저들의 지갑을 열게 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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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지포스 7600 시리즈가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7600GT는 높은 성능에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많은 유저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으며, 바로 아래 모델인 7600GS는 이제 시장에서 히트 상품이 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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