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MF9370C는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러한 기능들의 상당수는 원래 PC를 통해 가능했었지만 MF9370C 이를 기기 자체적으로 지원해 PC와의 종속적인 관계 없이도 독립적인 사용의 폭을 크게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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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통해 MF9370C를 살펴보고 내린 결론은 “틈새 시장을 잘 노린 제품” 이라는 것이다. 현재 시장은 크게 일반 가정 내지는 SOHO 유저를 위한 제품군, 그리고 전문적인 사무실 등에서의 제품군으로 나뉘는데 그 사이의 간극이 생각보다 큰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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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새로운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가 적용된 코어 i7 프로세서가 출시 된지 벌써 1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코어 i7 프로세서는 멀티코어에서 네이티비 방식으로 전환, 3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과 기존 FSB를 대체하는 새로운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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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린필드(Lynnfield)’로 불렸던 새로운 프로세서는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기존 코어 i7 프로세서에 적용되었던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아키텍처 상으로는 거의 동일한 프로세서이긴 하지만 이번 린필드 제품에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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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어 i7/i5 프로세서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위와 같은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비교 대상으로는 기존 코어 2 쿼드 프로세서인 Q9550이 사용되었고, 메인보드를 제외한 모든 시스템은 동일하다. 테스트 시스템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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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실버 컬러 일색에 네모 반듯한 모습만이 전부였던 PC 케이스 시장에 어느 날부턴가 디자인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각양각색으로 치장한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겸비한 제품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디자인 바람을 몰고 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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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XNOTE R580 시리즈는 펜티엄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 모델에서부터 블루레이 드라이브 및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그리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GT 130M 그래픽 칩셋이 장착된 모델까지 매우 다양한 모델로 나뉘어져 있다. 오늘 살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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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PU나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등의 발표 소식은 항상 최고의 성능만을 고집하는 오버클럭커들이나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새롭게 발표되는 제품이 항상 이들을 위한 제품일 수는 없다. PC 유저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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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전자에서 내놓은 TA785GE 128M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보급형 모델인 만큼 화려하거나 고급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AMD의 785G 칩셋이 기존 780G 칩셋과 마찬가지로 가격대비 성능비를 중요시하는 제품이기에 지원되는 기능이나 기술들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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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 메뉴는 기존과 다르지 않다. TA785G 128M 바이오스의 메뉴는 기존 780G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바이오스의 메인 메뉴에는 시스템 날짜나 바이오스의 버전 정보, 시스템 메모리 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시스템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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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인 ATi 라데온 HD 4200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구축했다. 내장 그래픽의 경우 기본 메모리인 128MB 외에도 시스템 메모리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됨으로 각각의 구성에 따라 성능이 얼마만큼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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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F83SE-VX015C를 살펴보기에 앞서 간단히 이 제품의 제원을 살펴보자면, 인텔 코어 2 듀오 P8700(2.53GHz, 1,066MHz FSB, 3MB L2) 프로세서와 4GB의 DDR2 메모리, 그리고 그래픽 칩셋으로 ATi 라데온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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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새로운 i5 프로세서가 발표된 이후,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를 지원하는 라인업을 속속들이 공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i5 프로세서가 모습을 보인 지금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보급형 제품에서부터 오버클럭커들을 위한 고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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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XNOTE R380-AP6BK 제품 또한 이러한 미니 노트북과는 그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고급스러움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고광택 재질의 블랙 컬러가 사용됐다. 광택 재질이기 때문에 스크래치 등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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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컴퓨터에서 출시한 스팍 SL30은 320GB의 넉넉한 HDD 용량과 2GB 메모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기본적인 제원 역시 AMD 셈프론 210U(1.5GHz) 프로세서와 ATi Radeon X1270 그래픽 프로세서, 그리고 13.3형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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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IT 기기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각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끌 수 있는 제품 디자인에 승부를 걸고 있는 것이다. 경쟁사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외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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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X에서 내놓은 라데온 HD 4870 Xpert는 앞서도 얘기했듯 제원은 레퍼런스 규격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XFX 자체 설계로 탄생한 제품이기 때문에 그 모양은 조금 다른 모습이다. ▲ XFX만의 자체 설계를 통해 기판 길이가 조금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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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신세대들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한 LG전자의 XNOTE MINI 리바이스 스페셜 에디션. 스페셜 에디션이란 이름을 달고 나오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디자인은 기존 XNOTE MINI 아이스크림 시리즈와 거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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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구성하는 제품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맞고 있는 파워서플라이. 그러나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그저 전원을 공급해주는 장치의 하나로 보거나 혹은 이마저도 모른 체 파워서플라이라는 것 자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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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닉에서 새롭게 내놓은 SS-400ET 브론즈와 SS-500ET 브론즈 제품은 앞서도 얘기했듯 기존 제품에서 80 PLUS BRONZE 인증과 최신 ATX 2.3V 지원, 그리고 에너지스타 5.0 인증 등을 받아 새롭게 리비젼되어 출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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