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성능 소개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GO 최신 제품은 5,600 RPM의 하드디스크를 채용하고 있지만, 외장 하드디스크로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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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AMD는 그 동안 엔비디아에 내주었던 그래픽카드 시장을 되찾아오기 위해 라데온 HD 4870과 HD 4850을 내놓았다. 그리고 최고의 성능을 내뿜는 그래픽카드의 자리 역시 HD 4870 X2를 내놓음으로써 왕좌의 자리에 등극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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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라데온 HD 4600 시리즈는 이전 세대의 제품인 HD 3600 시리즈를 잇는 제품으로, 세대가 바뀐 만큼 그 성능 역시 대폭 향상되었다. 먼저 제조공정은 HD 3600 시리와 동일한 55nm로 동일하지만, 쉐이더 성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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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에서 살펴볼 이엠텍의 HD 4670은 사파이어社의 제품으로, AMD가 제시하는 레퍼런스 디자인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안정성은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으며, 레퍼런스 디자인을 따르고 있기에 기본적인 외형은 HD 3600 시리즈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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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아에 입수된 제품은 사파이어社의 라데온 HD 4870 사파이어의 라데온 HD 4670은 레퍼런스 디자인을 따르지만 기본적인 제원은 기존 HD 3600 시리즈는 물론 HD 3800 시리즈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이었다. 또한, 경쟁사 제품인 지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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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활용분야가 끊임없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세컨드PC 붐이 불고 있다. 고성능의 메인 컴퓨터를 한 대 이상 갖춘 사용자가 보조적인 작업을 위한 용도로 장만하는 세컨드 PC는 높은 성능보다는 저렴한 가격과 저전력 소모, 적게 차지하는 공간 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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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디자인, 구성 소개 ▲ 아티고 박스 패키지. 케이크 상자만한 크기에 컴퓨터를 담았다 패키지 전체의 크기가 작은 케이크 상자크기만한 것이 인상적인데, 실제 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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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mble 아티고 조립 가이드 ▲아티고 조립 가이드 ▲SO-DIMM 메모리와 2.5형 IDE 인터페이스 하드디스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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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s OS 설치 및 호환성 ODD가 장착되어있지 않는 아티고에서 OS를 설치할 때에는 USB나 SATA 인터페이스에 외장형 ODD를 연결해서 OS를 연결해야 한다. ▲ 윈도우가 설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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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는 'do it youself'라는 구문이 1950년대에 미국에서 퍼진 말로,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을 말한다. 이러한 말은 얼마 전부터 국내에서도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해 현재에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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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써멀테이크에서 내놓은 M9는 미들타워형 케이스로 제품의 크기는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일반적인 케이스와 비슷한 200 x 495 x 440mm (W x D x H)의 크기를 갖추고 있다. ▲ M9의 케이스 전면은 모두 메쉬 처리해 냉각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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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GS1000 컴퓨터 케이스는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외부로 배출할 수 있는 냉각 성능이나 보다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는 조립의 편의성 또한 무척 중요하다. M9 케이스 내부를 보면 이를 충실히 잘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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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기존 P35칩셋을 대체할 새로운 P45칩셋을 발표하면서 메인보드 각 제조사들은 이를 장착한 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함에 따라 현재에는 보급형 제품에서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또한, P45칩셋을 장착한 제품들 중에는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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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Digital Life 시리즈는 P35칩셋을 장착한 제품에서부터 X38, 그리고 AMD의 790GX 칩셋을 장착한 제품군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국내에서는 P45칩셋을 장착한 Digital Life ELA만이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기업인 유니텍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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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P45A-S의 바이오스는 다른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폭스콘 Digital Life ELA의 바이오스 메뉴는 다른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화면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고, 메뉴의 구성 또한 오버 클럭을 통해 성능을 높이기 위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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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하드디스크, 우리의 친숙한 스토리지 스토리지 시장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용량을 늘려온 매체는 단연 자기디스크 계열의 하드디스크이다. 최근 플래쉬 메모리를 전면에 내세운 SSD(Solid State Drive)나 하이브리드 디스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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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랩터의 어금이를 이어받은 벨로시랩터 벨로시랩터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약간 의아하게 생긴 모습에 놀랄 것이다. 모양에서 보이듯 실제 하드디스크는 6.35cm (2.5형) 플래터를 사용한 제품이며, 시판되는 제품은 8.89c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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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벨로시랩터의 성능 랩터의 후계기종이라는 것만으로도 성능에 기대를 품는 사람이 적지 않을 밸로시 랩터의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다양한 성능 측정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해보도록 하자. 비교대상은 밸로시랩터 WD3000HLF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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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유저와 달리 오버클럭 유저들에게 있어서 케이스는 단순히 PC의 각 부품을 담는 제품이 아닌 성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하나의 쿨링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때문에 여러 오버클럭 유저들은 일반 케이스 보다는 가격이 높더라도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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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써멀테이크에서 내놓은 Strike MX는 서두에서도 얘기했듯이 일반 유저 층을 겨냥한 미들타워형 케이스로 크기 역시 200x500x450mm(W x D x H)로 기본적인 수준이다. ▲ Strike MX의 케이스 전면은 모두 메쉬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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