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드라이브 "값은 싸면서 고성능 DVD리코더 천하" 지난해 CD-RW 콤보드라이브에서 DVD 리코더로 시장흐름이 바뀌었다면, 올해는 DVD리코더 배속이 차츰 빨라졌다. 여기에 공미디어 한장에 8GB이상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듀얼 레이어 DVD리코더

테크노아  

사운드카드 "8채널 메인보드 내장형 사운드카드 출현" 단순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PC에서 DVD 영화나 하이파이 음악을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PC가 일반화 되고 있다. 이런 컨셉트의 HTPC를 기반으로 하는 베어본 PC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테크노아  

스피커 "HTPC용 다채널 멀티미디어 스피커의 고급화" 요즘은 온라인 게임도 박진감 있는 사운드와 다채널 사운드로 서비스 하고 있다. 그만큼 사운드는 단순한 소리차원을 떠나 게임이나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HTPC 붐이 한창이던 20

테크노아  

케이스 "똑똑하고 기능성이 더해진 재품으로 승부" 데스크탑 PC 부품 중 사용자들의 시야에 확연히 잘 드러나는 요소라 할 수 있는 케이스는 그 역할에 비해 사용자들에게 홀대 아닌 홀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PC 하드웨어가 싸지면서 업그레이드

테크노아  

전원공급장치 "단순한 파워는 가라! 고성능 고출력 제품 득세" 3GHz이상의 프로세서와 복수의 그래픽카드를 쓰는 시스템이 늘어나면서 전원공급장치의 중요성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차세대 메인보드 인텔 975X제품만 봐도 인텔에서 제시하는 권장사

테크노아  

유무선 인터넷공유기 "초고속 다기능은 기본 무선은 필수" 단순한 인터넷 IP공유기에서 와이브로(Wibro)를 필두로 하는 무선 네트워크 분야로 넓힌 유무선 공유기가 각축전을 벌인 2005년이였다. 올해 두드러지는 현상이라면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보급과

테크노아  

쿨링솔루션 "웰빙시대에 맞는 저소음 무소음 시스템 부각" 2005년 사회전반적인 키워드는 '웰빙' 이였다. 이런 웰빙 바람은 PC를 지나쳐 가지 않았다. 단순히 프로세서의 발열을 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무소음이나 저소음 PC를 만들기위한 끈임없는 노력

테크노아  

프린터 "다기능 복합기에 이어 포토 프린터가 뒷심발휘"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은 디지털 이미지 편집 생산에 그대로 반영되어 프린터 수요는 물론이고 관련 제품의 수요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동안 품질면에서 온라인 인화 사이트에 못미치던 인쇄 화질이 기술 개

테크노아  

모바일 디바이스 "고용량 다기능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재탄생 " PC 하드웨어 주변기기에서 유일하게 한국이 주도하고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모바일 디바이스로 MP3 플레이어를 들 수 있다. 초고속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소리바다 서비스가 MP3 플레이어

테크노아  

노트북 "와이드 기반 멀티미디어 노트북이 화두" 노트북 시장에 가격 파괴가 뒤따르고 있다. 2005년초 삼보의 에버라텍을 위시한 100만원도 되지 않는 노트북은 PC전문매장이 아닌 할인 마트에서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런 보급형 노트북과 함께

테크노아  

입력장치 "인체공학키보드와 고감도 레이저 마우스 강세" 단순한 PC입력도구에 불과했던 마우스 키보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든 PC는 회사 업무에서 부터 휴식 시간까지 항상 쓰이고 있다. 그만큼 PC입력도구인 키보드와

테크노아  

인텔이 한참 1GHz, 2GHz 프로세서를 공식 발표할 때만 해도 인텔 자신은 물론이고 많은 전문가들이 멀지 않아 5GHz, 더 나아가서 10GHz의 클럭의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이라 자신했지만, 적어도 2005년엔 그 꿈이 실현되지는 않았다. 현재 인

테크노아  

2006년 기대주 인텔 i975X 메인보드 제대로 보기 인텔은 새로운 프로세서의 발표와 함께 짝을 맞출 새로운 메인보드도 함께 선보이는데, 앞서 소개한 인텔 펜티엄 익스트림 에디션 955와 어울리는 새로운 메인보드가 바로 인텔 i975X 메인보드이다.

테크노아  

테스트를 통해본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 i975X 테스트를 통해 펜티엄 익스트림 에디션 955와 i975X 메인보드의 성능을 알아보자. 앞서 언급한 것처럼 펜티엄 익스트림 에디션 955의 경우 코어당 2MB L2 캐쉬와 1066MHz 버스의 사용으로 인

테크노아  

한단계 진화한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 지금까지 펜티엄 익스트림 에디션 955와 인텔 i975X 메인보드의 면면을 살펴보았다. 굳이 눈여겨 보지 않더라도 이들 제품들이 DDR2 메모리가 도입되었을 때나 PCI 익스프레스 규격이 도입되었을 때만큼의 큰 특징

테크노아  

윈도우 95가 세상에 첫선을 보였을 때 신문에 윈도우95출시 일에 맞춰 외국 한 상점 앞에서 윈도우95을 사기 위해 줄을 선 사진을 보았을 것이다. 이와 같은 기대속에 출시된 윈도우 95는 실제로는 이후 출시된 많은 ‘윈도우 필수 유틸리티’라는 신조어

테크노아  

지난 2005년 4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코드 네임 롱혼(Longhorn)이라는 차세대 윈도우 버전을 발표했다. 코드 네임 롱혼은 윈도우 비스타(Vista : 이후 비스타)라는 정식 이름으로 명명되었으며, 2006년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망

테크노아  

기본 인터페이스는 XP와 똑같아 설치가 끝나고 처음 비스타를 부팅시키면, 그 부팅 속도에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XP에 비해 조금 더 빨라진 부팅 속도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포토샵, 글2005, 메신저 등을 설치한

테크노아  

멋진 모습의 내 컴퓨터 윈도우 시리즈에서 제공됐던 ‘내 컴퓨터’를 기억할 것이다. 내 컴퓨터를 실행하면 처음 화면에서는 HDD와 CD-ROM 드라이브, FDD 등의 드라이브를 보여준다. 기존의 윈도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각 드라이브를

테크노아  

손쉽게 플레이 가능한 음악 기능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폴더를 클릭하면, 사진 및 동영상 보기 폴더와 같은 형태의 익스플로러 창이 실행된다. 이 두 폴더의 익스플로러 창은 거의 동일하지만, 메뉴 바에 있는 내용만 조금 다를 뿐이다.

테크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