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지포스 8500/8600시리즈와 경쟁할 AMD(ATI) 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라인업인 HD2000 시리즈의 중/보급형 제품인 HD2400/HD2600 시리즈가 드디어 발표되었다. 이로서 본격적인 다이렉트X 10 지원 그래픽카드 제품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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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유니텍 HD2400PRO 256MB 64bit LP DDR2 GPU ATI 레이디언 HD2400 Pro 메모리 /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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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유니텍 HD2400XT Legend DDR3 256MB GPU ATI 레이디언 HD 2400 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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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유니텍 HD2600PRO OVER DDR3 256MB GPU ATI 레이디언 HD 2600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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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유니텍 HD2600XT 인피니티 256MB DDR4 GPU ATI 레이디언 HD 2600 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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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테스트 3DMark 테스트 각 제품의 기본적인 제원을 비교 정리 하면 다음과 같다. 제품분류 2400PRO 2400XT 2600PRO 2600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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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그래픽 카드 시장의 양강으로 자리잡고 있는 지포스 시리즈와 레이디언 시리즈가 나온지도 벌써 8년과 7년이 되어간다. 이들은 그 동안 너무나 많은 계열의 제품들이 등장했고, 한가지 계열의 안에도 GT, GTS, PRO, XT, XTX 등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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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지포스 8 시리즈, 그 중에서도 8600GT는 대단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8600GT의 인기의 비결은 누가 뭐래도 다이렉트X 10 지원과 안정된 드라이버 성능, 그리고 매우 높은 값 대 성능비이다. 워낙 인기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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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HDMI가 차세대의 영상, 음성 출력단자의 표준으로서 차츰 도입되고 있다. HDMI는 PC나 게임기, DVD 플레이어 등에서 출력되는 디지털 신호의 영상과 음성을 압축하거나 변형시키지 않고 그대로 전달할 수 있어, 화질과 음질이 매우 뛰어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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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다이렉트X 10 지원 그래픽 카드인 레이디언 HD 2000 시리즈의 시장 진입이 다소 둔한 틈을 타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8 시리즈는 최저가형인 8400 시리즈부터 고급 사용자를 겨냥한 8800 시리즈까지 전방위로 물량을 투입하며 확실하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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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를 제조/판매할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까지 유통하고 있는 렉스텍은 다양한 지포스 8500/8600 제품군을 내놓고 있다. 8600 제품군 중에서 쿨링 팬이 없어 무소음 시스템에 알맞은 그래픽 카드가 있다. 히트 파이프 두 개와 대형 방열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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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의 지포스 8500과 8600 코어가 정식으로 나온 뒤로 봇물처럼 여러 업체에서 이 두 코어를 얹은 그래픽 카드를 내놓고 있다. 그래픽 카드 홍수 물결은 잠잠해지지 않고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다. 여기에 스카이디지탈은 저렴한 값에 최신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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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8 시리즈의 첫 신호탄을 끊은 것은 현재도 성능상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엔드 제품군인 GeForce 8800시리즈였지만 높은 성능만큼 비싼 가격, 기판의 큰 크기와 높은 전력 소모량은 일반인들이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걸림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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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8800의 G80코어에 비해 세밀해진 80nm 공정은 낮은 발열과 저전력소모라는 장점을 가질 수 있고, G80에는 탑재되지 않은 VP2, BSP, AES128 엔진으로 인해 H.264나 VC-1등 차세대 미디어 코덱 가속 지원이 상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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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테스트로는 레퍼런스 규격에 레퍼런스 클럭을 쓰는 GeForce 8600GT/8600GTS와 Radeon X1950 Pro와 비교해 보았다. 이 중 Radeon X1950Pro는 전 세대 하이-엔드 모델 중 하나로 현재 값이 비슷하지만 차세대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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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시장이 언제나 그러하듯, 엔비니아나 ATI 같은 GPU 제조사들은 항상 지포스 8800 울트라나 레이디언 HD 2900XT와 같은 최고급 제품들의 성능을 앞세워 저마다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열띤 홍보전을 벌인다. 하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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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퍼런스 크기의 기판을 써서 미들 타워 케이스에 잘 맞는다. 마왕은 레퍼런스 기판 크기로 되어 있으며, 그래픽 코어 위에 잘만 VF7 쿨러를 얹었다. 메모리에 알루미늄 소재의 방열판을 달아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 그래픽 코어의 발열은 잘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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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마왕 그래픽 카드의 3D 성능을 가늠하기 위해 다른 제품과 함께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 출전한 제품은 8600GT의 레퍼런스와 유사한 제원을 가지면서 무소음이란 무기를 가진 기가바이트 '8600GT 슈프림커맨더'제품과 8600G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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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게임을 하다 보면 내가 쓰고 있는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지 못해 성능 좋은 그래픽 카드를 찾곤 한다. 하지만, 벤치마크 성능 따져보자니 골랐던 그래픽 카드의 값이 지갑 두께보다 많으니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좀 싼 값에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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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런스 기판에 잘만 쿨러와 메모리 방열판을 얹었다. ▲ 잘만 쿨러는 GPU의 열을 히트파이프로 보내 팬으로 열을 식혀주는 방식이다. ▲ GPU에 짝 달라붙어있는 쿨러를 볼 수 있다. ▲ 6핀 보조전원커넥터와 솔리드형 전원 관리부가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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