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Zalman ZM-WB4 PLUS 형식 수냉식 CPU 워터 블럭 재질 구리(워터 블럭 베이스) + 알루미늄 (워터 블럭 커버)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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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매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지포스 8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강력한 3D성능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PC사용자들이 3D게임 매니아일리는 없다. 더욱이 지포스 8 시리즈는 3D성능 외에도 높은 2D화질이나 향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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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공급장치는 PC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부품이지만, 그 기본 원리는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외부의 교류 전압을 받아 이를 각 케이블로 규정된 직류 전압으로 바꾸어 전달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현재, 전원공급장치를 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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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구조도 S12II-430과 거의 다르지 않지만, 캐패시터의 용량이 270㎌ 400VDC에서 330㎌ 400VDC로 늘어나 보다 안정적인 동작과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330㎌ 400VDC 용량의 캐퍼시티 외에는 하위 제품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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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있어서 헤드폰과 마이크는 반드시 필요한 주변기기는 아니지만, 없으면 종종 아쉬울 때가 있다. 인터넷 전화를 하거나 음성채팅을 할 때, 혹은 주변에 방해를 주지 않고 혼사서 음악 감상을 할 때가 바로 그런 경우다.그러나 이렇게 제한된 용도로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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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에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 광장에서 연예인이 등장하는 런칭 이벤트 행사가 있었다. 이 때 전시된 신제품 중 하나가 이 AMD 570X 키메라 메인보드다. 이 키메라 메인보드는 CrossFire 칩셋을 달고, X16+X8로 Cross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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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가 PC의 두뇌라면 전원공급장치는 PC의 심장과도 같다. 하지만 고급형과 보급형 제품의 성능 차이가 아주 확연히 나타나는 CPU와 달리, 전원공급장치는 제품간의 성능의 차이가 그다지 쉽게 눈에 띄지 않아 많은 PC 사용자들이 CPU에는 거금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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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표면은 무광의 블랙 컬러로 도색 되어있어 중후한 멋을 풍긴다. 전면에 흡기용, 후면에 배기용의 팬(80mm)을 갖추어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방출할 수 있다. ▲ 제품 표면을 무광의 블랙컬러로 처리해 중후한 멋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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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최신의 영화나 게임들은 거의 어김 없이 5.1채널의 서라운드 음향을 지원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5.1채널 스피커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영화나 게임은 제외한 대부분의 사운드 소스, 특히 음악들은 2채널 스테레오로 만들어지며,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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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부품은 좋고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나올 수록 종전에 나온 제품들은 점차 값이 떨어지는 것이 시장의 순리라고 말할 수 있다. 처음 쿼드 코어가 나왔을 때 무시무시한 값에 의해 언제 값이 떨어지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이제 인텔 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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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P35-DS3R의 매력이라면 전원부에 있다. 기가바이트만의 고급형 큐빅 초크 코일을 6Phase나 쓰고 9개의 고급형 솔리드 캐패시터를 써서 전원부의 온도를 종전 모델보다 온도를 내려주는 효과를 지녔다. 이런 점이 기가바이트의 노력의 산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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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시대에서 윈도우 시대로 넘어오면서 마우스는 이제 PC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입력 기기가 되었다. 너무나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시장에서는 몇 천원밖에 안 하는 보급형부터 수십 만원에 육박하는 최고급 형까지 다양한 마우스가 나와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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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3 메모리가 실질적으로 시장에 나오면서 P35 칩셋이 점점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P35 칩셋을 달고 나오는 메인보드들이 각 업체로부터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어떤 메인보드들은 P35 칩셋을 달았지만 DDR3는 지원하지 않고 DDR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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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칩셋을 달고 ICH9 칩을 쓰는 ASUS P5KC 메인보드가 얼마나 높이 날고 멀리 볼 수 있는지 알아보자. ▲ 한 눈에 딱 보이는 곳이 DIMM 슬롯이다.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6개 DIMM이다. ▲ 3Phase의 큐빅 초크 전원부로 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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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인보드, 비슷한 메인보드 참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여기에 멀리서 보면 더 구별하기 힘든 메인보드가 있다. 사람으로 따지자면 일란성 쌍둥이와 같이 모든 구성품의 위치가 똑같은 메인보드가 나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바로, NVIDIA 메인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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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쌍둥이 메인보드의 실체를 벗겨보자. 틀린 그림 찾기와 같이 각각 살펴보고 틀린 곳을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이다. ▲ 대충 살펴보면 어디가 틀린지 잘 모를 수 있다. ▲ 똑바로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 뒷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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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다이렉트X 10 지원 그래픽 카드인 레이디언 HD 2000 시리즈의 시장 진입이 다소 둔한 틈을 타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8 시리즈는 최저가형인 8400 시리즈부터 고급 사용자를 겨냥한 8800 시리즈까지 전방위로 물량을 투입하며 확실하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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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C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인터페이스는 단연 USB이다. 물론 그보다 성능이 높은 인터페이스도 많이 있지만, 접속의 간편함과 호환성에 있어서 USB를 따라올만한 인터페이스는 없는 듯하다. PC의 메인보드에 달린 USB 포트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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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메모리나 SD카드 등의 이동용 디스크를 가지고 다니는가장 일반적인 PC의 냉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공랭 쿨러의 사용에 있어서 소음은 필연적인 것이고,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팬의 회전 수를 낮춰 냉각 성능을 떨어뜨려야 하는 딜레마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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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메모리나 SD카드 등의 이동용 디스크를 가지고 다니는2. ZM-MFC2ZM-MFC2는 이전 제품의 개량 모델인 ZM-MFC1 Plus와 달리, 새로이 만들어진 완전한 후속, 상위 모델이다.컨트롤 할 수 있는 팬의 수는 6개에서 4개로 줄었지만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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