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X 10을 부리는 고사양 게임들이 하나 둘씩 우리들 앞에 선보이면서 엔비디아나 AMD의 메인스트림급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8600 제품군과 레이디언 HD 2600 제품군으로는 이런 게임들을 제대로 뒷받침해주기 어려웠다. 그렇다 하더라도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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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지포스 8800GT Rexian의 외형은 종전 레퍼런스 규격과 비교해 전원부와 냉각팬을 제외하곤 PCB 기판의 크기나 그 외 구성들은 같고, 지포스 8800GT 레퍼런스 제품이 슬림한 쿨러를 써서 주변 슬롯에 간섭을 주는 일은 없었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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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8800GT와 라데온 HD3800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면서 고급형 그래픽 카드 시장이 화끈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전체 시장을 높고 보았을 때 아직도 가장 시장 점유율이 높은 제품은 중급형 그래픽 카드의 왕자라고 할 수 있는 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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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출시한 GMC의 A-31 케이스는 현재에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컴퓨터 케이스이다. 보통 제품들이 1~2년 정도 시간이 흐르면 디자인이나 성능이 현 시대에 맞지 않거나 그 보다 더 뛰어난 제품들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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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외형을 살펴보면 현재 출시되고 있는 슬림형 컴팩트 사실 기존에 출시되었던 GMC A-31 케이스의 디자인은 크게 주목 받지 못했었다. 타 케이스에 비해 눈에 뛰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현재에도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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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라면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는 스피커에 대한 불만이 있을 것이다. 음악을 듣기에 거북함이 없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보통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는 스피커들은 음악을 듣기에 부족한 출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트북 사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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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가장 대표적인 입력장치를 꼽으라면 단연 마우스와 키보드 일 것이다. 바늘 가는데 실이 간다는 말이 있듯이 이 두 제품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이자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기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가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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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야심작인 페넘 CPU가 나오긴 했지만 아직 현재의 CPU 시장에서 인텔의 코어 2 시리즈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인텔은 메인보드 칩셋 시장에서도 보급형 제품군인 i945GC, 중급형 시장의 P35, 그리고 고급형 시장에서 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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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우스와 키보드는 소모품으로 전락해 버린지 오래다.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필수사항으로 들어가는 것이 키보드와 마우스이다 보니 이를 만드는 제조사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남에 따라 가격 또한 지칠지 모르고 떨어져 이제는 단돈 2천원만 가지고도 마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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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를 살펴보면 컴퓨터 본체나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또는 주변기기 등에 LED가 한두개 쯤은 장착되어 있을 것이다. LED가 장착되어 있는 이유는 보통 제품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장착되는 경우가 많지만 제품에 따라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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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E2200W의 OSD 언어는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본적인 메뉴 구성이 간단하게 되어 있어 해당 메뉴만 보더라도 무엇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OSD 메뉴는 Display,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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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방송은 밀레니엄 해라 불리는 2000년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해 현재는 각 지역 케이블 방송사들까지 HD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PC와 함께 쓰고 있는 모니터는 HD방송을 따라가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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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AD190D Plus의 OSD는 역시 국산제품 답게 한국어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외국어를 잘 모르는 사용자들도 간편하게 설정 값을 바꿀 수 있다. 메뉴는 총 8개의 탭으로 구성되며, 이중 자동조정 탭과 화면조정 탭은 DVI로 입력할 때 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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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의 출시로 인해 모니터의 크기는 4:3 비율의 43cm(17인치) 혹은 48cm(19인치)에서 16:10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로 옴겨가기 시작했다. 특히, 윈도우 비스타가 1680 x 1050 이상 해상도에 최적화되어 51cm(20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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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MA 8FD의 OSD 메뉴는 5가지의 설정 탭으로 나뉘어 지며 각각 이미지, 주화면, 부화면, 소리, 시스템 정보로 나뉘어 진다. ▲ 4200K 부터 9300K까지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미지 설정 탭에는 밝기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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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White' 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때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모던한 느낌, 또는 심플하고 깔끔함도 줄 수 있는, 가장 상반되는 색상이면서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 바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일 것이다. 때문에 가전제품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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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스 마우스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다. 물론 노르텍이란 회사가 이탈리아에 있기 때문이겠지만 '이탈리안 디자인'이란 단어는 누구나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 중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패션에서부터 시작해 자동차, 건축, 가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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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기 시작하는 아파트들이나 현재 완공된 아파트들의 평수를 보면 대부분 99.15㎡(30평) 이상의 넓은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때문에 넓은 거실에서 웬만큼 큰 TV가 아니라면 시청하는데 불편을 겪을 것이다. 사실 모델 하우스에 가보면 거실에 전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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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OVER TF7150 HDMI는 마이크로 ATX임에도 불구하고 HDMI나 DVI-I, D-SUB, 8채널 HD 오디오 등 상당히 유용한 기능들이 잘 구성되어 있다. ▲ 3Phase와 고급형 솔리드 캐패시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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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메인보드에서 제공되는 기능들 중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 한두개 쯤은 있을 것이다. 시리얼 포트나, 패러럴 포트, 또는 e-SATA, 8개 이상의 USB 포트들, 특히 시리얼 포트나, 패러럴 포트와 같이 구형 포트는 더더욱 그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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