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듀론 프로세서 VS 코퍼마인 코어 셀러론 ■ 들어가며 프로세서 업계의 거인 인텔과 그 뒤를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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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의 야심작, 듀론 프로세서 작년 애슬론 프로세서 출시 이후 프로세서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AMD는 올 상반기 애슬론 프로세서의 후속 제품인 PGA 방식-소켓 A 방식-의 애슬론 그리고 듀론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애슬론의 성공을 계속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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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론을 잠재워라. 인텔 코퍼마인 코어 셀러론 프로세서 펜티엄 III 프로세서에 대한 AMD 애슬론 프로세서 도전 이후 인텔은 보급형 시장에서 셀러론 프로세서에 대한 듀론 프로세서의 도전을 맞았다. 듀론 프로세서의 성능과 관심을 알고 있는 인텔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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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비교 (1) - 시스템 관련 항목 셀러론 프로세서에 뒤진 보급형 시장 탈환을 목표로 AMD에서 애슬론 프로세서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인 듀론 프로세서, 이러한 듀론 프로세서의 도전에 코퍼마인 코어 사용과 128 KB L2 캐시를 장착하고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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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비교 (2) -그래픽 관련 항목 이번에는 3DS MAX에서의 샘플 렌더링 시간을 비교해 보도록 하자. 3DS MAX는 가장 대표적인 3D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때 행해지는 렌더링 작업은 특성상 장착된 프로세서의 순수한 부동소수점 연산 능력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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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를 끝마치며 인텔의 셀러론 프로세서가 차지하고 있는 보급형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야심차게 발표한 AMD의 듀론 프로세서는 사람들의 관심도와 성능면에서 어느 정도 그 목적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듯 보인다. 이는 프로세서와 필수적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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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ATI Radeon에 적용된 기술들 (1) 현재 업계의 상황과 기술적 장애요인들 김홍철/muphy@technoa.co.kr ATI Radeon 64MB DDR board ※ 이 글은 이후 포스팅될 Radeon 리뷰에서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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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Technology (2) 사실적인 캐릭터와 환경의 제작 사실적인 캐릭터와 환경 모든 인터액티브 3D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직접 맞닥뜨리는 캐릭터이다. 캐릭터는 움직이며, 감정을 표현하며, 독특한 역할을 가진다. 이는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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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Technology (3) 모든 픽셀에서 볼 수 있는 시각적인 정교함 흔히, '가장 골치아픈 부분은 세부적인 부분에 있다'고 한다. 이것은 사실적인 3D 오브젝트와 환경을 만들어낼 때 정확히 들어맞는 말이다. 우리 주변에는 사람이 인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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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Technology (4) 성능 현실적이고, 포괄적인 3D 세계를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이 이야기의 유일한 부분은 바로 '이쁜 그림'이라는 명제일 것이다. 3D의 환경이 얼마나 세밀하게 묘사되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만약 사용자가 액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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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Technology (4) 요약 요약 3D 그래픽 테크놀러지는 현재 3D 게임들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다. 게임 개발자들은 그들의 게임이 새로운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사진과 같은 실시간의 3D 렌더링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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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1GHz 프로세서 비교 ■ 시작에 앞서... 본 기사는 하드웨어 관련 전문 사이트인 active-hardware에 게재되었던 'Comparison tests of 1Ghz processors'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수록된 모든 이미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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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D Athlon "Thunderbird" 1GHz 초창기 AMD Athlon 프로세서가 출시되었을 당시 Intel 프로세서가 이와 현저히 구별되는 특징은 L2 캐시를 프로세서 다이 위에 직접 탑재하였다는 점이었다. Pentium III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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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 Setup Configuration of the Intel System Motherboard BIOS Chipset Drivers Transcend TS-ASL3 1.03B 08/08/2000 Intel 815E Intel patch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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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 tests results 위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Classic" Athlon은 속도가 느린 프로세서 다이 외부에 장착된 캐시로 인해 열세를 보이고 있다. 나머지 두 제품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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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y-out (10%) 문태환 / capmoon@technoa.co.kr Pentium 시리즈의 VX, TX 칩셋이 나오면서 처음으로 ATX 규격으로 전환이 이루어졌으나 그 당시 프로세서의 최고 클럭이 200MHz 였다는 것을 감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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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확장성 (10%) 이 부분은 단순히 스펙 상으로 지원하는 슬롯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요즘 들어서 레코더와 고속 통신이 일반화 되면서 기본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장치가 AGP 1개, PCI 3~4개 정도 사운드카드, 랜카드 X 2 (필자 처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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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가기능 (10%) 이 부가기능은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이 이 부분일 것이다. 사실 정확하게 표현을 하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긴 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이런 부가기능이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부가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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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환성 (15%) 이번에는 하드웨어적인 궁합 여부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했다. 간단한 것 같지만 조금 어려운 테스트 로써 모든 슬롯을 모두 사용하여 정상적으로 드라이버가 인스톨 되어 부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는여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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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버 클러킹 지원 여부(15%) 요즘 들어서 오버클럭은 그렇게 각광을 받지 못한다. 그것은 아마도 고클럭으로 갈수록 오버성공률이 줄어든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FSB 133MHz 제품이 나오면서 오버가 가능해진 FSB 범위가 줄어들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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