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ility 제어프로그램 제품 패키지에 동봉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트레이 하단에 FG1000의 제어 소프트웨어가 표시된다. 각 버튼의 기능을 설정 가능하며 마우스 클릭 속도의 조정도 가능하다. 다만 버튼 설정 기능은 5개의 버튼 모두 ‘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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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나 스마트폰, 혹은 휴대용 게임기등의 모바일 제품들이 인터넷 브라우저를 기본 장착하고 인터넷 기능을 제품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는 등의 상황이 계속되면서 무선 인터넷의 활용도는 점점 넓어져 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 모바일 장비들을 연결할 무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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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랜 공유기의 성능을 가늠해 보기 위해 속도를 측정함과 함께 무선 신호 도달 거리와 장애물 테스트를 행했다. 스파크 랜 공유기와 함께 성능을 비교할 대상으로서 같은 802.11n 제원을 가진 넷기어의 WRN834B 유뮤선 공유기를 준비했다.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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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펴볼 스파크랜의 또 다른 제품은 USB 무선 랜카드(동글)이다. WUBR-501 제품은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802.11n 초안 2.0 규격을 지원하고 있는 제품이다. 겉으로 드러난 안테나나 안테나 연결 인터페이스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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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랜 USB 무선 랜카드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에 들어갔다. 테스트 환경은 앞서 실시한 공유기 테스트 시와 같으며, 무선 공유기로서 스파크랜 WRTR-501을 사용했다. 또한, 비교 대상의 무선 랜카드로서 ZIO MW2504USB (3 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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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방송 프로그램의 증가와 엑스박스 360이나 플 누구나 한번쯤은 유비쿼터스란 단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말은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뜻으로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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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유비쿼터스란 단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테스트에 앞서 이 제품이 SD카드이기 때문에 SD슬롯를 사용하는 디지털카메라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SD를 CF로 변환해 주는 어댑터가 있긴 하지만 제품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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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하드웨어를 곧잘 다룬다는 매니아들이 은근히 잘 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쿨러는 무조건 레퍼런스보다 서드파티 제품이 좋다.'는 말이다. 물론, 인텔이나 AMD에서 제공하는 레퍼런스 쿨러가 성능이 못 쓸 정도 나쁜 것은 아니고, 서드파티 쿨러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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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쿨러가 인텔 레퍼런스 쿨러에 비해 어느 정도의 품질을 가지고 있는지 소음과 발열 테스트에 임했다. 테스트에는 인텔 코어 2 듀오 E4600(2.4GHz)와 폭스콘 P35AP-S메인보드, 그리고 팬이 없는 무소음 그래픽 카드인 이룸테크 ER8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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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말 까지만 해도 '사운드블래스터' 시리즈를 위시한 사운드카드 사업에 집중하던 크리에이티브는 최근 10여년간 사운드카드 대신 스피커 및 MP3 플레이어 사업으로 무게 중심을 옮긴 느낌이다. 특히, 음향기기 전문 업체인 '캠브리지 사운드 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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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웍스 HD50과 인스파이어 T10은 중음, 저음을 중심으로 들려주는 하단 스피커 유닛과 고음을 보다 생생하게 들려주는 상단의 스위터를 가지고 있는 2-Way 방식의 2ch 스피커로서, 기가 웍스 HD50의 크기가 약간 작은 것을 제외하면 거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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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 크리에이티브의 신제품들이 얼마나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지 가늠해 보기 위해 간단한 음질 테스트를 해 보았다. 본 제품들은 PC 외에도 MP3 플레이어와 같은 소형 멀티미디어 기기에 주로 사용할 것을 상정해 제조된 제품이다. 따라서 테스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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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PC관련 기기가 아니더라도 모든 제조사들은 기업의 이미지를 대표할 만한 고급제품을 한가지 이상은 꼭 가지고 있다. 이른바 플래그 쉽(Flag Ship)모델이라고 불리는 이런 제품들은 기업을 홍보할 때 꼭 맨 처음 소개되기 마련이다.하지만 정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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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7은 전반적으로 튀는 곳 없는 무난한 인상이다. 특징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하지만 그만큼 기본에 충실하고 딱히 사용자의 취향을 가릴 것 같지도 않은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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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도 점차 대용량화 되어가고 있다 USB메모리나 컴팩트플래시 카드와 같은 이동용 저장장치는 이젠 누구나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이젠 성능은 기본이고, 제품과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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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카드 모델의 경우 제품의 특성상 전체적인 형태는 여타의 CF카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역시 전면 라벨을 빨간색으로 처리했고 듀카티의 모터사이클 사진을 집어넣어 멋을 냈다. ▲ 전면 라벨에 붉은색으로 듀카티 모터사이클의 모습을 넣어 강한 이미지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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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공급장치의 시장은 해가 거듭될 수록 경쟁이 치열해 지 2007년 말부터 2008년 1월인 지금까지 그래픽카드의 시장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8800GT를 시작으로 ATi의 라데온 HD3870과 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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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내부에는 각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식혀주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면 언뜻 보기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8800GS 768MB 제품이 조금 더 긴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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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GT가 슬림한 쿨러를 장착하여 슬롯 하나를 차지하는 GPU-Z를 통해 제품 제원을 살펴보면 두 제품 모두 제원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아직 출시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제품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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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지난 2007년 10월 말 USB 메모리는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USB 메모리가 보편화되기 전에는 높은 가격 때문에 이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드물었지만 현재에는 저렴해진 가격 때문에 행사장에서 기념품으로 나누어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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