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GTS250 Junior 에 사용된 GTS250은 근본적으로 과거 GeForce 9800GTX+에사용되었던 G92 GPU에 기반한다. GeForce 8000 시리즈 때부터 이어져 왔던 구성이기에 GTS250 출시 초기에는 리네이밍 제품이라는 비

테크노아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 벤치마크 프로그램 및 게임 벤치마크를 통해 컬러풀 GTS250의 성능을 측정했다. 테스트 대상은 한 단계 아래 보급형 제품인 NVIDIA의 GeForce GT240 512MB D5 버전ㅇ이며 테스트 시스템은 아래와

테크노아  

시중에는 다양한 그래픽카드가 출시되어 있으며 각각의 그래픽카드는 가격이나 용도에 따라 다양한 계층의 유저들에게 선택되어 사용된다. 이 중 값비싼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더욱 높은 해상도에서도 뛰어난 그래픽 품질과 높은 프레임을 구현할 수 있어 고사양의

테크노아  

작년 AMD가 Radeon HD 5800 시리즈를 출시했을 당시, 높은 3D 성능과 더불어 사람들을 열광시킨 기술이 있었는데, 바로 AMD의 Eyefinity 기술이었다. 현재 출시되는 그래픽카드들의 경우 과거의 싱글 출력 방식에서 벗어나 거의 대부분

테크노아  

XFX Radeon HD 5670은 ATI의 레퍼런스 가이드에 따라 제조된 제품으로, CrossFire X의 지원을 위한 커넥터가 삭제된 PCB를 채용하고 있다. 비교적 단촐한 쿨링 시스템을 보이는데 Radeon HD 5000시리즈 자체가 전력소모와

테크노아  

EyeFinity Eyefinity AMD Eyefinity의 구성 방법은 다음과 같다.먼저 아래는 모니터 3개를 연결했을 때의 Catalyst 상에 표시되는 내용이다. 이 상태에선 일반적인 듀얼 디스플레이 기술 사용시와 마찬가지로 확장 데스크탑 형태

테크노아  

보통 컬러풀이라는 제조사, 또는 브랜드에 대한 느낌을 묻는다면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잘 모른다고 답하겠지만 어느 정도 컴퓨터에 지식이 있는 유저들이라면 저가형 브랜드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중국에 본사를 둔 컬러풀 테크놀러지는 그 동안 국내에서

테크노아  

컬러풀 GTX260 iGAME의 외형은 다음과 같다.컬러풀 GTX 260의 경우 후기형 제품인 만큼 55nm 공정의 GPU를 사용하지만 메인스트림급과 하이엔드급의 경계에 위치하는 고성능 제품이기에 171W의 TDP를 가지며, 또한 제품 출시 당시부터

테크노아  

테스트 시스템으로는 최근 많이 사용되는 하이엔드급 시스템을 가정해 인텔의 i7-860 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성해 사용했다. Test System CPU Intel Core i7-860 Memory EK MEMORY D

테크노아  

마무리 강력한 쿨링 성능과 오버클럭, 고급형 GTX 260의 대표작 현재 컬러풀 GTX 260 iGAME 의 가격은 약 28만원대로 30만원대 미만에 진입했지만 최근 20만원 중반대로 팔리는 기본형 GTX 260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테크노아  

며칠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이 다가온다. 귀향길 걱정, 설 음식준비 걱정에 한숨을 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반면 상여금을 기대하며, 학생이라면 세뱃돈을 기대하며 설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을 텐데 컴퓨터 시장 역시 마찬가지이다.이미 방학/졸

테크노아  

컬러풀의 GeForce GT220 스마트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40nm 공정을 사용해 생산된 첫 GPU 중 하나인 GeForce GT220 GPU를 채택한 제품으로 기존 GeForce 9500GT가 담당하고 있던 보급형 시장을 대체하는 제품이다. ▲ 컬

테크노아  

FutureMark 사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 06과 캡콤의 게임을 기반으로 한 Devil May Cry4 벤치마크를 통해 컬러풀 GeForce GT 220 D3 512MB 성능을 측정했다.비교 대상은 이전 세대의 보급형 그래픽카드인 NVI

테크노아  

엔비디아가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내놓지 않고 있는 지금, AMD는 ATi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통해 플래그쉽 시장은 물론 하이엔드와 메인스트림급 시장에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라데온 HD 5800 시리즈와 HD 5700 시리즈

테크노아  

AMD의 이번 ATi 라데온 HD 5670은 앞서도 얘기했듯 상위 모델들에서 지원하는 다이렉트X 11과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인 ATi 아이피니티 등을 모두 지원하지만, 가격은 100달러 내외로 저렴한 편에 속해 적절한 가격대에 최신 기술 등을 경험할

테크노아  

이엠텍에서 내놓은 사파이어 라데온 HD 5670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구축했다. 비교 대상으로는 레퍼런스 모델인 엔비디아의 GT 240을 준비했다. 테스트 시스템 CPU 인텔 코어

테크노아  

하드웨어의 성능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더디기만 하다. 이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장착된 넷북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넷북의 성능은 기껏 해봐야 펜티엄4 수준이지만, 이 정도의 성능

테크노아  

AMD의 ATi 라데온 HD 5000 시리즈가 출시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이전 같았다면 AMD와 엔비디아간의 경쟁이 치열했겠지만,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가 출시되지 않은 탓에 시장 우위는 AMD가 계속해서 지켜가고 있다. 그리고 각 제조사

테크노아  

출시된지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그래픽카드가 있다. 바로 지포스 GTS 250이 그것이다. 구조적으로는 이미 한 세대 이전의 지포스 9800 시리즈에 속한 모델이긴 하나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지포스 GTX 200 시리즈가 출시된 이후에는 G

테크노아  

컬러풀에서 내놓은 GTS 250 아이게임은 그 이름만큼이나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듯 블랙 PCB 기판을 사용해 강력한 포스를 풍긴다. 특히, 장착되어 있는 쿨러는 여터 다른 동급 제품에서 볼 수 없는 컬러풀만의 독자적인 설계 및 디자인이 적용된

테크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