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om, Asus A7V, K7V-T 발표 하반기 프로세서 시장을 뜨겁게 달구어줄 프로세서라면, 아무래도 AMD의 Duron 프로세서가 아닌가 싶다. 이 프로세서의 경우 동일한 SocketA를 이용한 선더버드 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상당히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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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Bigbeam, bh-694v5 694x 메인보드 인텔이 주춤한 틈을 타 Via에서는 694x 칩셋을 대량 생산을 하고 있으며 가격도 낮추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메인보드 제조업체에서는 새로운 694x 메인보드를 대량 생산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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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GMC, PT694x 694x 메인보드 694x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694x 메인보드가 국내에 등장하고 있다. '소량다품목' 정책을 펴고 있는 GMC에는 체인텍 메인보드 외에 따른 694x 메인보드를 출시 준비 중이다. 새로운 투명 박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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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캔21, 3SLAV 성능 개선 시작에 앞서 저번에 우리는 국내 최초로 들어온 아이캔 21의 i815 메인보드의 대부분을 알아 보았다. 하지만 성능에서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보았고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었을 것이다. 이번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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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rk 2000 메모리 대역폭이 향상되었음은 3D Mark 2000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빨간색 그래프와 파란색 그래프를 보면 성능 개선이 얼마나 많이 된 것인지 알 수 있다. Quake 3 Arena Quake 3의 경우에는 i815가 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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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켓 A 메인보드 FIC AZ 11 들어가며 지난 5 일에 AMD에서 PGA 타입의 온 다이 풀 스피드 L2 캐시를 장착한 애슬론(Athlon) 프로세서(개발 코드명 : 썬더버드-Thunderbird)를 정식으로 발표한 대 이어 20 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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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설명서와 번들 소프트웨어 AZ 11에서 제공하는 설명서는 영문으로 구성된 설명서이며 그 내용은 이 메인보드를 처음 접한 사용자가 시스템 설치 및 메인보드 조립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잘 기술되어 있다. 또한, 설명서 뒷부분에는 독어, 불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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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능 이제 AZ 11의 성능 부분에 대해 논해 보도록 하자. 이미 지난 번 MSI KT7 Pro 리뷰에서 KT 133 칩셋의 성능과 KX 133 칩셋의 성능을 간접 비교해 보았다. 이번 비교는 KT 133 칩셋 메인보드와의 비교로써 상대 비교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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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AOpen ax3s Pro i815E 시작에 앞서.. i815의 초미의 관심사가 무엇일까? 누구나 그렇듯이 성능 부분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이제 시작된 i815의 성능은 정확히 말해서 무엇이라 할 수 없다. 인텔에서 어떻게 바꿀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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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저번 i815 메인보드의 성능은 미지수이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므로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둘 중 어떠한 방법을 통하던지 말이다. AX3S Pro의 성능은 어떠할까. 이번 테스트도 저번에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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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rk 2000 3D Mark 2000을 통해서 CPU와 그래픽 성능을 알아보자. 이 부분에서는 Intel Pentium III SSE를 통한 그래픽 성능을 나타낸다. AGP 4x 임에도 불구하고 AGP 2x만 지원하는 BX에 비해서 그 성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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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AOpen AX34 Pro 출시 예정 694x의 전성시대를 맞이하여 694x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가 대거 출시 중이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초창기에 AX64 Pro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AOpen의 694x를 기억할 것이다. 이번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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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15의 반격 시작 - AOpen AX3S Pro 기대했던 i810 및 i820의 시장 진입 실패와 함께 불거진 i820의 MTH 문제, 그리고 VIA의 694X 칩셋의 시장 점유율 급증 등, 최근 칩셋 사업에서 Intel의 입지가 예전에 비해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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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S/U/M/A 플래티넘 시리즈 메인보드 3 종 들어가며 인텔의 프로세서 및 칩셋 사업 부분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지금 AMD와 VIA의 성장이 눈에 띌 만큼 돋보이고 있다. 인텔은 BX칩셋 이후 그렇다할 제품을 선보이지 못하며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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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의 영광 하나, Platinum ABX 사실 인텔의 BX 칩셋처럼 여지껏 장수했던 칩셋은 없을 것이다. 역으로 얘기하면 인텔에서 BX 칩셋을 이을 칩셋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시키지 못했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현재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신뢰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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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의 영광 둘 , Platinum A4X 요즘 VIA는 지금까지 없었던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사용자들에게 불안하고 신뢰할 수 없는 선입견을 안겨 주던 VIA에서 이런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물론 인텔이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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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의 영광 셋, Platinum AKX AMD의 애슬론 프로세서는 출시 된 후 많은 것을 안겨 주었다. AMD에게는 프로세서 사업 분야에서의 어느 정도의 숨통을 트이게끔 해 주었고 사용자에게는 하이앤드 프로세서 시장에서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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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킬 플래티넘 시리즈 삼총사(?)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칩셋을 장착하고 시장에 선보인 S/U/M/A의 플래티넘 시리즈 메인보드는 가격적인 측면과 더불어 안정적인 측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플래티넘 ABX는 BX 고유의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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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켓 A 메인보드 MSI KT7 Pro 들어가며 지난 6월5일 대만의 타이페이에서 컴퓨터 관련 기기 전문 박람회라고 할 수 있는 'Computex 2000'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많은 컴퓨터 관련 업체들은 자사의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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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의 지원 KT7 Pro는 KX 133 메인보드에서 지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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