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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름처럼 당당한 케이스, '3R R120 탑 모델'
미들타워 케이스는 조립 PC 시장에서 가장 애용되는 제품이다. 미들타워 케이스가 많이 쓰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장점은 누가 뭐래도 범용성이다. 즉, 부품을 선택하는데 제한이 별로 없으며 차후 업그레이드를 하는데도 편리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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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조립시 여유 있는 내부공간 돋보여
R120의 조립 편의성을 알아 보기 위해 제품을 직접 조립해 보았다. 조립에는 기가바이트의 ATX 메인보드인 기가바이트 GA-P35-S3를 사용했으며, 대형의 그래픽 카드 제품인 레이디언 HD 2900XT를 준비해 내부 공간의 여유를 확인해 보고자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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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듀얼 흡기팬으로 시스템 발열 까지 잡는다.
PC의 기능이 계속 늘어나고 성능이 향상되면서 그만큼 PC의 전력 소모도 점차 심해지고 있다. 때문에 PC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전원공급 장치의 출력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어, 최근에는 표준 ATX 전원 공급장치의 경우 400 ~ 450W이상,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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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보급형이지만 부족함 없는 내부구성
제품의 내부 구성은 특별히 고급스럽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알루미늄 방열판이 스위칭트랜스나 캐퍼시터와 같은 주요 부품들을 감싸듯이 배치되어 있고, 부품의 배치나 케이블 등의 배열도 깔끔하게 되어있는 등, 특별히 아쉬움은 느껴지지 않는 구성이다. ▲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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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보급형 미들 케이스, GMC B26 & B-35
토스트 케이스로 케이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GMC가 또 다시 새로운 케이스를 선보였다. B-26과 B-35라는 이름을 달고 보급형 케이스 시장에 나섰다. 다시 한번의 보급형 시장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지는 케이스로서 GMC 특유의 강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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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GMC B-26 Design
▲ 외형상으로는 보통으로 보이는 디자인을 지녔다. 5.25인치 외부 베이가 4개, 3.5인치 외부 베이가 1개가 준비 되어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이 볼 수 있는 디자인이다. PCI 확장 슬롯이 7개가 준비 되어있고, 바로 옆에 통풍구가 뚫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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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GMC B-26 Detail
▲ 전원공급장치(PSU)를 달아야 하는 곳에는 PSU 지지대가 없어 아쉽다. ▲ 5.25인치 베이 주위는 라운딩 처리해 손베임을 방지했다. ▲ 3.5인치 베이 주위는 라운딩 처리해 손베임을 방지했다. 3.5인치 베이 중 한 개는 외부용이지만 내부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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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GMC B-35 Design
▲ 본체 전면은 위아래로 검정생과 아이보리색으로 나뉘어 있다. 케이스 뒤쪽은 80mm 팬을 달 수 있는 자리와 확장 슬롯이 7개가 있으며, B-26 케이스에는 뚫려 있는 통풍구가 없다. 케이스 양면에 있는 덮개를 고정시켜주는 나사는 손으로 돌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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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GMC B-35 Detail
▲ 넓은 실내 공간에 한쪽으로 쭈욱 나열된 베이들이 정돈이 잘된 옷장 같다. ▲ 전원공급장치(PSU)를 달아야 하는 곳에는 PSU 지지대가 없어 아쉽다. ▲ 외부 5.25인치 베이 2개와 내부 3.5인치 베이 4개가 나란히 달렸다. ▲ 120mm 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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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세계 최초 누워서 CD먹는 GMC R-2 TOAST 케이스
투박한 케이스, 언제나 비슷한 디자인을 지닌 케이스, 튜닝 케이스 등 디자인을 표현하는 이름만 들어도 '아하! 그런 것들!'이라는 말을 떠올리듯 PC를 다루고 있는 이들이라면 늘 보고 있는 것이 PC 본체의 케이스다. 항상 책상 위나 책상 아래에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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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DeTaiL View : GMC R-2 TOAST 케이스
▲ 에어 가이드와 PCI 에어홀이다. 에어 가이드는 높 낮이를 조절 할 수 있다. ▲ 내부는 보통 미들 케이스와는 다른 구조를 띄고 있다. 보통 케이스들을 보면 5.25인치 베이와 3.5인치 베이가 앞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메인보드와 전원공급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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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S12II-430의 형님, S12II-500
전원공급장치는 PC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부품이지만, 그 기본 원리는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외부의 교류 전압을 받아 이를 각 케이블로 규정된 직류 전압으로 바꾸어 전달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현재, 전원공급장치를 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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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충실히 구성된 제품의 내부
내부의 구조도 S12II-430과 거의 다르지 않지만, 캐패시터의 용량이 270㎌ 400VDC에서 330㎌ 400VDC로 늘어나 보다 안정적인 동작과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330㎌ 400VDC 용량의 캐퍼시티 외에는 하위 제품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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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과장 없는 현실적 최대 출력을 지향하는 SP 시리즈
CPU가 PC의 두뇌라면 전원공급장치는 PC의 심장과도 같다. 하지만 고급형과 보급형 제품의 성능 차이가 아주 확연히 나타나는 CPU와 달리, 전원공급장치는 제품간의 성능의 차이가 그다지 쉽게 눈에 띄지 않아 많은 PC 사용자들이 CPU에는 거금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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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모델에 관계 없이 충실한 구성
제품 표면은 무광의 블랙 컬러로 도색 되어있어 중후한 멋을 풍긴다. 전면에 흡기용, 후면에 배기용의 팬(80mm)을 갖추어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방출할 수 있다. ▲ 제품 표면을 무광의 블랙컬러로 처리해 중후한 멋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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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바다의 행내가 날듯~ 날듯~ 1ST AQUA 400RW PSU
'와~ 여름이다~'라고 외치는 노래가사가 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바다'라고 말한다. 또는, 계곡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어쨌거나 두 곳 모두 물이 있는 곳이다. 푸른 바다 넓은 땅 살기 좋은 지구를 우주에서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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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물처럼 깔끔한 내부 구성 1ST AQUA 400RW PSU
물처럼 투명하지는 않지만 물처럼 깔끔함을 자랑할만한 내부 구성을 지닌 1ST파워 AQUA 제품의 매력은 내부 부품들의 배열과 군더더기 없는 마무리에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전원공급장치의 내부를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겉만 보면 '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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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만 GT1000의 개요와 디자인 소개
기사 폼 입니다옷이나 구두, 가방 중에는 이른바 '명품'이라고 불리는 몇몇 물건이 존재한다. 이들 명품들은 여타의 물건들과 쓰임새는 거의 같지만 가격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싸고,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나 그 가치를 알아보는 소수의 사람들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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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만 GT1000의 조립 과정에서 느낀 제품의 특징
기사 폼 입니다고가의 케이스인 만큼 GT1000의 조립에는 최신의 풀 사이즈 ATX보드인 기가바이트 GA-P35-DQ6와 고급 그래픽 카드인 OCZ 지포스 8800GTX를 사용했다. 그리고 6개의 하드디스크를 준비하여 충분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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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C-601 대풍의 개요
기사 폼 입니다슬림 케이스나 HTPC케이스, 베어본 케이스 등 특수한 기능을 가진 PC케이스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를 점유하고 있는 것은 누가 뭐래도 미들 타워의 케이스이다.하지만 미들 타워 케이스는 저렴하고 무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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